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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 내 사랑
받는이 : 김 엘리사벳
작성자 : 정 모세 2009-03-24
여보! 편안히 잘개신가요......온 새상히 풀은 향기품기는 봄이 찾아왔씁니다....

젊은 청춘은 하로가 지나가는시간을 아슘을 달래면 마음을 달래는데.....나는 왜?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눈물로 얼굴을 젹시네요......여보! 몇일 있쓰면 당신을...

보낸날이 돌아오네요.....벌써 3주년이야 ㅎㅎㅎㅎㅎ^^^그런대도 나는 아직도 얫 모습이?

22일 주일날 얘배를 맟치고 꾸리야 단장끼리 한장했소.....한잔 하다보니 당신 생각히 나대

요....이 지면을 통해 말을 하지않치만......불행한 사람이요 죽지도 않치 당신 만을 생각만

당신께 미안한 마음만 가슴 앞프게생각하고있소.....미 말은 거짓시 안니요 당신도....

알겠지요... 친구들도 그렇께 살지말고 있쓸때까지는; 줄겁게 살라라해요......

여보! 미안해요 금주 토요일은 당신에게 갈게요......그간이라도 편안하게 개새요 냬!

왜 여보! 요시히는 꿈에도 보이지않어요 화 낫서요......여보! 내 사랑아....

여보! 정말 외로움이란 갈수록 더 하는것 같아요.. 빨이 봄이 가야할땐대....

당신을 원망하는것 안이요...내 마음을 나 혼자 하는말이요...그럼 안녕히 그날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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