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에게.
- 받는이 : 선옥이
- 작성자 : 엄마가 2010-10-31
선옥아 요즈음 엄마가 힘든거 너도 알지?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너를 보네고 죽을만큼
가슴이 아팟던. 지난날이 떠올라서 엄마가
조금힘들단다.
엄마는 요즈음 아픈가슴이 울딸을 그만큼
보고싶어서.라고 생각 하니 조금은 덜 미안한데
웃고 떠들고 놀고 한날들이 많아 지면서 울 딸한태
미안하단다.
그래도 선옥아 매.시.하루라도 울딸를 생각안한날은
없단다.
천사님. 천사님.하늘나라에서는
무지 편안하리라고 믿어요.
사랑해요.
내 딸로 오셨다 가신줄 믿어요.
그래서 더 미안하고 힘이든가봐요.
미안하고 사랑해요.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너를 보네고 죽을만큼
가슴이 아팟던. 지난날이 떠올라서 엄마가
조금힘들단다.
엄마는 요즈음 아픈가슴이 울딸을 그만큼
보고싶어서.라고 생각 하니 조금은 덜 미안한데
웃고 떠들고 놀고 한날들이 많아 지면서 울 딸한태
미안하단다.
그래도 선옥아 매.시.하루라도 울딸를 생각안한날은
없단다.
천사님. 천사님.하늘나라에서는
무지 편안하리라고 믿어요.
사랑해요.
내 딸로 오셨다 가신줄 믿어요.
그래서 더 미안하고 힘이든가봐요.
미안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