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만같았던시간들
- 받는이 : 마음속에영원한동반자
- 작성자 : 현주 2009-04-05
여보 내마음에변화를느끼고자 이봄을애타게 기다렸건만.
이봄의잔인함은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힘이드네요.
사람이육신의고통은 잠시휴식으로서 안정되지만
정신적인고통은 아무런대책이없는것같네요.
당신과함께했던지난날의봄 가평에서의생활들이
영상에스크린처럼내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안네요
여보 당신이 너무도 보고싶고. 그리워서미칠건만같아요.
그리워하면서산다는것이 이럴게 괴로울줄몰랐어요
여보 세월이지나고나면 나도 당신곁으로가겠지요.
사랑하는사람아 어제당신이사랑하는분신들과당신볼러갔을때
반가우셨나요 너무반가워서목이메이셨나요. 미운사람아.
여보 우리아이들너무착하고 바르게성장한것같지요.
우리아이들바라보면자꾸만눈물이나요 미안하고 불쌍하고 고맙고
안스럽고 여러가지감정이뒤범벅이되어서........
여보 사람들이있는곳에가면 더외롭고 쓸쓸해요.
나만홀로남아있는외톨이같았서........
날이갈수록더힘이드네요
여보 미안해요 약한모습보여줘서.....
용기내서 열심히살아볼께요.
사랑스런눈빛으로 지켜봐주세요.
당신의사랑받고싶었요.
어머니뵙고오면 몇칠동안은 더힘이들어요 어제뵙고왔어요.
여보 다음에만날때는밝은미소지으며 만날수있도록노력할께요.
당신의영원한동반자 현주가
이봄의잔인함은 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힘이드네요.
사람이육신의고통은 잠시휴식으로서 안정되지만
정신적인고통은 아무런대책이없는것같네요.
당신과함께했던지난날의봄 가평에서의생활들이
영상에스크린처럼내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안네요
여보 당신이 너무도 보고싶고. 그리워서미칠건만같아요.
그리워하면서산다는것이 이럴게 괴로울줄몰랐어요
여보 세월이지나고나면 나도 당신곁으로가겠지요.
사랑하는사람아 어제당신이사랑하는분신들과당신볼러갔을때
반가우셨나요 너무반가워서목이메이셨나요. 미운사람아.
여보 우리아이들너무착하고 바르게성장한것같지요.
우리아이들바라보면자꾸만눈물이나요 미안하고 불쌍하고 고맙고
안스럽고 여러가지감정이뒤범벅이되어서........
여보 사람들이있는곳에가면 더외롭고 쓸쓸해요.
나만홀로남아있는외톨이같았서........
날이갈수록더힘이드네요
여보 미안해요 약한모습보여줘서.....
용기내서 열심히살아볼께요.
사랑스런눈빛으로 지켜봐주세요.
당신의사랑받고싶었요.
어머니뵙고오면 몇칠동안은 더힘이들어요 어제뵙고왔어요.
여보 다음에만날때는밝은미소지으며 만날수있도록노력할께요.
당신의영원한동반자 현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