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구나
- 받는이 : 우리 사랑하는 막내
- 작성자 : 큰언니 2009-04-24
정말 오랜만이다
너 보내고 두번째 맞는 너에 생일이 낼모레구나
무심하다고 서운했겠다
자주 가보지도 못하고 무슨말을 해도 변명밖에
안될것 같구나
하지만 아직도 널 생각하면 숨을 못쉬게 답답해
많이 보구 싶고 ...........
민기는 잘크고 있는지 많이 컸겠지?
고집이 보통이 아닐텐데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만 할뿐이지 언니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거 니가
더 잘알지
언니 이번에 이사하려고 너한테 더 가까운 곳으로 오게 될지 몰라
니가 우리 식구들 건강하게 지켜주고 있다고 믿어
니 생일에 엄마랑 너 보러 갈께
그곳은 편안하지 아픔도 두려움도 없는 공간일거야
꿈에라도 한번 꼭 보고 싶다
너 보내고 두번째 맞는 너에 생일이 낼모레구나
무심하다고 서운했겠다
자주 가보지도 못하고 무슨말을 해도 변명밖에
안될것 같구나
하지만 아직도 널 생각하면 숨을 못쉬게 답답해
많이 보구 싶고 ...........
민기는 잘크고 있는지 많이 컸겠지?
고집이 보통이 아닐텐데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만 할뿐이지 언니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거 니가
더 잘알지
언니 이번에 이사하려고 너한테 더 가까운 곳으로 오게 될지 몰라
니가 우리 식구들 건강하게 지켜주고 있다고 믿어
니 생일에 엄마랑 너 보러 갈께
그곳은 편안하지 아픔도 두려움도 없는 공간일거야
꿈에라도 한번 꼭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