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엄마가
- 받는이 : 우리 딸
- 작성자 : 엄마가 2010-11-03
내사랑 내딸아, 바보 엄마가 오늘엄마가 넘넘 바보가 돼였어.
엄마가 아직도 바보야.딸래미 미안하다.
너의 바램을 다~~~져버린거 같다.
너가 하늘나라로 간뒤 부터는 나를 버리고 선옥이 의
착한마음. 무조건 참았던 우리선옥이 마음을 본받아
나를 버리고 살아간다고 약속 했는데........
오늘 엄마일하는데서 엄마가 그만 못 참고 창피하게
소리를 지르고 마라따. 지금 엄마는 할머니랑 나란히
너가 있는곳으로 가고싶어. 너무나 힘들다. 선옥아.
미안해 울 딸 엄마가 너한태 힘이드는 말을했구나.
미안하고.사라ㅇ해
엄마가 아직도 바보야.딸래미 미안하다.
너의 바램을 다~~~져버린거 같다.
너가 하늘나라로 간뒤 부터는 나를 버리고 선옥이 의
착한마음. 무조건 참았던 우리선옥이 마음을 본받아
나를 버리고 살아간다고 약속 했는데........
오늘 엄마일하는데서 엄마가 그만 못 참고 창피하게
소리를 지르고 마라따. 지금 엄마는 할머니랑 나란히
너가 있는곳으로 가고싶어. 너무나 힘들다. 선옥아.
미안해 울 딸 엄마가 너한태 힘이드는 말을했구나.
미안하고.사라ㅇ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