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피는 아름다운 봄은 왔소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9-05-28
계절은 벌써 향기는 바람과 같히 지나가고 무더위 속 날시에 서늘한......
그늘 밑을 찾게 되는가 봄니다.......그동안 이라도 별 일없이 잘 개신가요...!
일본에서 딸애가 와서 같이 당신을 찾아갔소 알고게신지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난지도 삼년을 자난네요......금방 죽을것 같은 심정히....
이 시간까지 흘려왔씁니다 그래도 당신이 나를 지켜주시여 별 일없이...
가슴 쪼이며 살고있소... 여보! 고맙소.....
시원한 냉면을 먹을때나 특별한것을 먹을때는 당신 생각해 가슴히 찡 하네요 !!!
같히 있쓸때는 몰랐지만 떠나시고 보니...항상 마음속에 간직한 그리운 생각...
눈 시울을 적시고 하네요..."있슬대 잘해" 그말이 사실이네요....여보!
하늘나라로 가신분들은 어떻께 지네고 개신지은 모르지만........
죽지 못하고 사라가는 님들 정말 불쌍해요.....!!!
이 냉 가슴 앞쁨은 아무도 몰라...오직 나 ..혼자요....여보! 당신도 알고있겠지...!!
딸 애가 칠월경에는 귀국 하는가바요. 그때은 당신곁을 자주 자주 찾게 될지?
여보! 애들을 잘 챙겨주세요 부탁만 해서 미안 해요...그럼 안녕히....
다음에 편지 할게요 여보! 사랑해음
그늘 밑을 찾게 되는가 봄니다.......그동안 이라도 별 일없이 잘 개신가요...!
일본에서 딸애가 와서 같이 당신을 찾아갔소 알고게신지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난지도 삼년을 자난네요......금방 죽을것 같은 심정히....
이 시간까지 흘려왔씁니다 그래도 당신이 나를 지켜주시여 별 일없이...
가슴 쪼이며 살고있소... 여보! 고맙소.....
시원한 냉면을 먹을때나 특별한것을 먹을때는 당신 생각해 가슴히 찡 하네요 !!!
같히 있쓸때는 몰랐지만 떠나시고 보니...항상 마음속에 간직한 그리운 생각...
눈 시울을 적시고 하네요..."있슬대 잘해" 그말이 사실이네요....여보!
하늘나라로 가신분들은 어떻께 지네고 개신지은 모르지만........
죽지 못하고 사라가는 님들 정말 불쌍해요.....!!!
이 냉 가슴 앞쁨은 아무도 몰라...오직 나 ..혼자요....여보! 당신도 알고있겠지...!!
딸 애가 칠월경에는 귀국 하는가바요. 그때은 당신곁을 자주 자주 찾게 될지?
여보! 애들을 잘 챙겨주세요 부탁만 해서 미안 해요...그럼 안녕히....
다음에 편지 할게요 여보! 사랑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