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 기다림
- 받는이 : 울각시
- 작성자 : 윤여성 2009-06-13
내 고백에 아무 말도 않던 당신이
내 둘도 없는 사랑이라 믿으며
기다리겠습니다.
지금은 이별로인해 힘겨워도
당신사진을 바라보면서
내맘이 하늘에 내 사랑이 전달되기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어느 날 몇 십년이 지나
당신곁으로 가야할 때
혹여나 내 사랑이 다른 사랑이 되었을까라는
두려움 갖지 않도록
오직 이 자리에서만
기다리겠습니다.
내 사랑하는 이가 당신이듯
당신이 사랑하는 이가 내가 되기까지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진을 바라보며 사랑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잊지마십시오.
이 세상에서 내 몸이 재가 되는 날이 되어도
나의 기다림은 끝나지 않음을..
나의 기다림은
당신 하나입니다
내 둘도 없는 사랑이라 믿으며
기다리겠습니다.
지금은 이별로인해 힘겨워도
당신사진을 바라보면서
내맘이 하늘에 내 사랑이 전달되기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어느 날 몇 십년이 지나
당신곁으로 가야할 때
혹여나 내 사랑이 다른 사랑이 되었을까라는
두려움 갖지 않도록
오직 이 자리에서만
기다리겠습니다.
내 사랑하는 이가 당신이듯
당신이 사랑하는 이가 내가 되기까지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진을 바라보며 사랑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잊지마십시오.
이 세상에서 내 몸이 재가 되는 날이 되어도
나의 기다림은 끝나지 않음을..
나의 기다림은
당신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