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
- 받는이 : 재진
- 작성자 : 미원 2009-06-17
그냥 미워서 헤어진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만날수는 있자나.
근데 당신하구 나하구는 볼수없는 아주 단절이라니,
맘이 넘 아프네요.
여보 내가 당신 입장였다면
당신은 지금 어떤 마음이였을까?
나 처럼 아파하며 그리워 했을까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언제쯤 좀 희석되어질까.
날이 가면 갈수록 이렇게 힘들어지는데.
나 보고 어쩌라구.
일도 삶도 너무 지친다우 정말 힘들어
당신 없는 나의시간 아무것도 아니더라
내 이름은 없어
누구의 아내 자리에서 이젠 미망인으로 바뀌었다우,
쉬고 싶어 쉬웠다ㅏㅏ 가고싶어
왜 이리도 ............................................................
걱정과 근심만 쌓여가고
내 삶이 지탱하기가....
당신 재진 나를 두고 갔음 나를 봐 줘야 하는거 아냐
나를 좀 봐줘요.
그럼 만날수는 있자나.
근데 당신하구 나하구는 볼수없는 아주 단절이라니,
맘이 넘 아프네요.
여보 내가 당신 입장였다면
당신은 지금 어떤 마음이였을까?
나 처럼 아파하며 그리워 했을까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언제쯤 좀 희석되어질까.
날이 가면 갈수록 이렇게 힘들어지는데.
나 보고 어쩌라구.
일도 삶도 너무 지친다우 정말 힘들어
당신 없는 나의시간 아무것도 아니더라
내 이름은 없어
누구의 아내 자리에서 이젠 미망인으로 바뀌었다우,
쉬고 싶어 쉬웠다ㅏㅏ 가고싶어
왜 이리도 ............................................................
걱정과 근심만 쌓여가고
내 삶이 지탱하기가....
당신 재진 나를 두고 갔음 나를 봐 줘야 하는거 아냐
나를 좀 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