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쁜 우리님께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9-06-20
여보! 어떻게 게신가요 답답하겠지요......오늘 하늘도 슬퍼하는가봐요?
창 문으로 밖을 보니 비 는 끝칠줄을 모르고 창틀을젹시네요.....
당신을 보고싶은 마음도 많이 시건나 바요.......흥 새월이 약이군요?
참으로 알수는 없지만 당신의 빈 자리가.......너무 너무 괴러워요...
이런 고통을 겪으면서 얼마나 흟어야되는지 죄를 많이 졋나바요..
그래도 잘 살고 있으니...당신도 편안한 마음으로 개시기 바라요..!!
막상 편지를 쓸러고 하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망설려지네요....
그저 그저 그리웁고 보고싶은 이 마음을 눈 갓을 젹실뿐이요...../
여보! 그져 당신과 옆에 있쓸때 잘 못해준것이 한이되네요 여보!
미안해요....정말 죄송해요...여보! 용서해줘요 여보 여보요
창 문으로 밖을 보니 비 는 끝칠줄을 모르고 창틀을젹시네요.....
당신을 보고싶은 마음도 많이 시건나 바요.......흥 새월이 약이군요?
참으로 알수는 없지만 당신의 빈 자리가.......너무 너무 괴러워요...
이런 고통을 겪으면서 얼마나 흟어야되는지 죄를 많이 졋나바요..
그래도 잘 살고 있으니...당신도 편안한 마음으로 개시기 바라요..!!
막상 편지를 쓸러고 하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망설려지네요....
그저 그저 그리웁고 보고싶은 이 마음을 눈 갓을 젹실뿐이요...../
여보! 그져 당신과 옆에 있쓸때 잘 못해준것이 한이되네요 여보!
미안해요....정말 죄송해요...여보! 용서해줘요 여보 여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