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당신생각
받는이 : 혜리맘
작성자 : 죄인 2009-06-28
당신 안녕
당신생각이 많이난다.
그래서 오늘 펑펑 울었다.
불쌍한 당신!
보고픈 당신!
사랑한 당신!
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
세상은 잡을 수 없는 것으로 가득찼지만...
그래도 당신을 너무 잡고 싶다.
눈물이 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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