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상다해도그리울사람
- 받는이 : 울각시
- 작성자 : 윤여성 2009-06-29
어느 날 살며시 내 마음에 닿은 당신
소리 없이 다가와 내 가슴에 머무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나홀로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햇살 고운 날에도, 바람 불어 스산한 날에도,
늘 안부가 궁금한 당신입니다.
오늘밤도 당신은 이슬되어 내 가슴 적시웁니다.
사랑하는 당신이기에
내 가슴 깊이 묻어둔 그~대여!
날마다 궁금하고 날마다 보고픈
알 수 없는 사람아
비록, 그~대와 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내게있어 당신은 한세상 다 하도록
그리울 사람입니다.
한없이 한없이 그리울 사람입니다...
오늘따라 더 애절하게 당신이 보고싶은
이유가 왜일까?.....
소리 없이 다가와 내 가슴에 머무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나홀로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햇살 고운 날에도, 바람 불어 스산한 날에도,
늘 안부가 궁금한 당신입니다.
오늘밤도 당신은 이슬되어 내 가슴 적시웁니다.
사랑하는 당신이기에
내 가슴 깊이 묻어둔 그~대여!
날마다 궁금하고 날마다 보고픈
알 수 없는 사람아
비록, 그~대와 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내게있어 당신은 한세상 다 하도록
그리울 사람입니다.
한없이 한없이 그리울 사람입니다...
오늘따라 더 애절하게 당신이 보고싶은
이유가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