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보고싶어...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09-07-04
사랑하는 오빠~~~
오빠 꿈을 꿨어...
여전히 똑같은 오빠 모습...
꿈에서도 왜그리 바쁜지...
항상 바쁜 당신 모습에 질투아닌 질투를 했는데 여잔히 오빤 바쁜가봐...
아침에 눈을 뜨며 오빠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파서...
마음이 아파와서...
사랑하는 내 신랑이 너무나 그리워서...
미치겠다 정말...
왜이리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정말 이젠 당신곁으로 가고 싶은데...
당신이랑 우리 아들 키우고 싶은데...
정말 미치겠어...
우리 아들..
왜 이리 외롭게 커야 하는지...
꾹 참고 엄마 속상할까봐 말도 안하는 우리 아들...
나 더더욱 속상해...
정말정말 싫어...
오빠 우린 왜이래야 하는거지???
오빠 꿈을 꿨어...
여전히 똑같은 오빠 모습...
꿈에서도 왜그리 바쁜지...
항상 바쁜 당신 모습에 질투아닌 질투를 했는데 여잔히 오빤 바쁜가봐...
아침에 눈을 뜨며 오빠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파서...
마음이 아파와서...
사랑하는 내 신랑이 너무나 그리워서...
미치겠다 정말...
왜이리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정말 이젠 당신곁으로 가고 싶은데...
당신이랑 우리 아들 키우고 싶은데...
정말 미치겠어...
우리 아들..
왜 이리 외롭게 커야 하는지...
꾹 참고 엄마 속상할까봐 말도 안하는 우리 아들...
나 더더욱 속상해...
정말정말 싫어...
오빠 우린 왜이래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