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씁니다
- 받는이 : 김엘리사벳
- 작성자 : 정모세 2009-07-06
여보! 별일 없씁니까. 편지가 좀 늦어 미안합니다
무더운 날시는 계속되네요 어제은 가평에 있는 호명산과 호명호수를 구경했소
여간 힘이 들데요. 전에 비해 많은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딸에 집 수리는 끗났소
아직은 딸애 한때서는 이야기가 없네요. 중 순경되면 소식히 있겠지요.
몇일전에 청아에 단녀왔지만. 전에나 지금이나 말 없는것은 갔대요.
이럴줄 알 면서도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으로 찻게되는가 바요, 여보!
언젠간 당신 겯드로 가면 우리 만날수 있쓸까요 그렇따고 해야지요?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면서 편지를 쓰고 있소 여보!
그럼 편안하게 잘 계서! 안녕히
무더운 날시는 계속되네요 어제은 가평에 있는 호명산과 호명호수를 구경했소
여간 힘이 들데요. 전에 비해 많은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딸에 집 수리는 끗났소
아직은 딸애 한때서는 이야기가 없네요. 중 순경되면 소식히 있겠지요.
몇일전에 청아에 단녀왔지만. 전에나 지금이나 말 없는것은 갔대요.
이럴줄 알 면서도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으로 찻게되는가 바요, 여보!
언젠간 당신 겯드로 가면 우리 만날수 있쓸까요 그렇따고 해야지요?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면서 편지를 쓰고 있소 여보!
그럼 편안하게 잘 계서!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