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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 당신
받는이 : 보고싶은 당신
작성자 : 죄인 2009-07-25
안녕 당신!
병원측과 극과극의 감정으로 이르렇다가
경찰서의 중재로 시위를 잠시 멈추게 되었다.
서로간의 대화를 병원측과 우리측이 월요일에 만나기로 했어.
그래서 어제 당신에게도 잠시 갔다왔고,
딸을 집으로 데리고와 목욕시키고 서로같이 이야기하면서 놀았어
딸이라도 집에 있으니 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니 좋더라.
딸은 지금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들어 지금도 고요히 자고 있다.

월요일에 무엇인가의 실마리가 풀어 졌으면 좋겠다.
서로서로 피곤함은 이루어 말할 수 없는 것 갔다.
이런 일은 조금 겪다보니 법정일은 얼마나 사람피를 말리는지 알겠다.
서로간의 죽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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