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어떻께 지네시나요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모세 2009-07-29
세월은 정말 빠르네요.....메미은 목청높여 노래를 시원하게 들려주는데......
가시님은 소식도 없서 외럽게 불려보지만... 여보! 여보! 나요 나?
글자가 보이지 않군........남들이 읽어볼뗀데....미안합니다!!
여보! 딸애가 일본서 왔소.....손녀는 8월경 미국에서 온다고하데요........
그래서 마음히 좀 안정히 되는것 갔소 당신도 알고있쓸가요.....
여보!.......또 글이 보이지않어.....다음에 학께요....잘있소 음 음.....
가시님은 소식도 없서 외럽게 불려보지만... 여보! 여보! 나요 나?
글자가 보이지 않군........남들이 읽어볼뗀데....미안합니다!!
여보! 딸애가 일본서 왔소.....손녀는 8월경 미국에서 온다고하데요........
그래서 마음히 좀 안정히 되는것 갔소 당신도 알고있쓸가요.....
여보!.......또 글이 보이지않어.....다음에 학께요....잘있소 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