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로...
- 받는이 : 나의사랑
- 작성자 : 죄인 2009-08-05
자기 안녕
저번 주는 바쁘고 힘들게 보냈지만 결과는 하나도 없이 오늘 회사에 출근했어.
출근하자 마자 그동안 정리해야 될 짐들을 옮기면서 정리하느라 바뻤다.
오후가 되자 정리도 되고 약간의 휴식을 취했어.
휴식을 취하니 당신생각이 나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겸
컴퓨터 에 있던 당신과나 그리고 딸의 즐거운 동영상을 보았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그리고 당신의 모습들...
3일
셋째언니 혜리학교 후문 근처 아파트로 이사했다.
혜리는 자기의 방이 생겨 좋아하더라, 언니는 이전 보다 두 배
가까이 되는 집안청소에 걱정아닌 걱정을 하신다.
형님과 이런 저런 자기의 이야기도 했고, 이사정리 후 식구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했다.
당신
병원과의 관계는 아무런 진전이 없다.
저번 협상을 한 번한 이 후
우리의 조건이 너무 급하고 많다고 매형에게 전화가 왔는데
매형이 자기의 조건은 전혀 이야기 하지 않고 그런식으로 한다면 협상할 필요가 없다.
고 했다.
어제는 친구가 그 쪽 변호사에게 전화했는데 회의중이라 받지 않는다고 했다.
그 전에는 이런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로 했다.
결과야 빠르고 원하는 만큼 되면 좋겠지만 설령 몇 년이 걸린다고해도
천천히 가기로 했다.
저번 주는 바쁘고 힘들게 보냈지만 결과는 하나도 없이 오늘 회사에 출근했어.
출근하자 마자 그동안 정리해야 될 짐들을 옮기면서 정리하느라 바뻤다.
오후가 되자 정리도 되고 약간의 휴식을 취했어.
휴식을 취하니 당신생각이 나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겸
컴퓨터 에 있던 당신과나 그리고 딸의 즐거운 동영상을 보았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그리고 당신의 모습들...
3일
셋째언니 혜리학교 후문 근처 아파트로 이사했다.
혜리는 자기의 방이 생겨 좋아하더라, 언니는 이전 보다 두 배
가까이 되는 집안청소에 걱정아닌 걱정을 하신다.
형님과 이런 저런 자기의 이야기도 했고, 이사정리 후 식구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했다.
당신
병원과의 관계는 아무런 진전이 없다.
저번 협상을 한 번한 이 후
우리의 조건이 너무 급하고 많다고 매형에게 전화가 왔는데
매형이 자기의 조건은 전혀 이야기 하지 않고 그런식으로 한다면 협상할 필요가 없다.
고 했다.
어제는 친구가 그 쪽 변호사에게 전화했는데 회의중이라 받지 않는다고 했다.
그 전에는 이런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로 했다.
결과야 빠르고 원하는 만큼 되면 좋겠지만 설령 몇 년이 걸린다고해도
천천히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