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딸장미야
- 받는이 : 이장미
- 작성자 : 엄마 2009-08-06
내 사랑하는딸 장미야
너를보낸지도벌써11일이 지났군아 무슨일이있었는지 왜가야하는지도 모르게 널 보냈군아
그곳은 행복하니 행복하기위해 간다면서 그곳에서 행복했음 좋겠다 장미야 미안하다 엄마가 널 지켜주지 못해서 네가왜힘들고 가야만 했는지도 모르는 엄마는 엄마자격이 없나보다 장미야 사랑하는울새끼 무엇이 엄마놓고 가야하게 만들었는지 엄마는 마음이 아프다 부디그곳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길 엄마가 짫은 운명을 너한테 준거같아 미안하다 장미야 행복해 엄마도 아빠하고 지희 상준이 위해서 열심히 살께 너도 잊지 않을께 아침에 눈을 뜨고 눈을 감고 잘때까지 꿈인것만 같애 지금도 대전에서 있는거 같애 니가 하늘나라에 간게 믿어지지않는다근데 너진짜 나쁜애다 엄마놓고 가버렸으니 엄마는 어떻게 살라고 미안해 장미야 정말미안해 그곳에서 편히있어 너보러 또 갈께 안녕 널사랑하는 엄마가
너를보낸지도벌써11일이 지났군아 무슨일이있었는지 왜가야하는지도 모르게 널 보냈군아
그곳은 행복하니 행복하기위해 간다면서 그곳에서 행복했음 좋겠다 장미야 미안하다 엄마가 널 지켜주지 못해서 네가왜힘들고 가야만 했는지도 모르는 엄마는 엄마자격이 없나보다 장미야 사랑하는울새끼 무엇이 엄마놓고 가야하게 만들었는지 엄마는 마음이 아프다 부디그곳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길 엄마가 짫은 운명을 너한테 준거같아 미안하다 장미야 행복해 엄마도 아빠하고 지희 상준이 위해서 열심히 살께 너도 잊지 않을께 아침에 눈을 뜨고 눈을 감고 잘때까지 꿈인것만 같애 지금도 대전에서 있는거 같애 니가 하늘나라에 간게 믿어지지않는다근데 너진짜 나쁜애다 엄마놓고 가버렸으니 엄마는 어떻게 살라고 미안해 장미야 정말미안해 그곳에서 편히있어 너보러 또 갈께 안녕 널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