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그립습니다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9-08-09
여보! 별일 없는지요.......수시로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히 답답하네요....
이렇께 잊지못 하면서 언제까지 고통속에 지네야하는지.....장난히 않이네요...
여보! 안 사돈님이 몸히 좋치않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소....
6개월 박에 못산다고하네요.. 참으로 뭐라해야 할지 당신 생각이 눈에 선 하데요....
나는 당신을 8개월을 간호를 했지만...말 한마디없이 눈을 감고 말랐지만...^^^
여보! 당신은 알고게시나요^^ 그때를 생각하면 잘 기억히 안나......
제 정신히 아니였나바요.........여보! 이만 쓸게 안녕히..^^
이렇께 잊지못 하면서 언제까지 고통속에 지네야하는지.....장난히 않이네요...
여보! 안 사돈님이 몸히 좋치않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소....
6개월 박에 못산다고하네요.. 참으로 뭐라해야 할지 당신 생각이 눈에 선 하데요....
나는 당신을 8개월을 간호를 했지만...말 한마디없이 눈을 감고 말랐지만...^^^
여보! 당신은 알고게시나요^^ 그때를 생각하면 잘 기억히 안나......
제 정신히 아니였나바요.........여보! 이만 쓸게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