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그리워진다.
- 받는이 : 사랑하는 나의아내
- 작성자 : 죄인 2009-08-21
혜리엄마 안녕
지금 당신이 얼마나 그리운지 여기에 들어와 글을 써야
그리운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그래서 회사에서 남모르게 눈물을 훔쳐가면서 글을 쓰고 있어
사랑하는 당신!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이 더 그립고 보고싶다.
내가 당신에게 당신과 있을 시간에 너무 무정했는 댓가일까?
조금만 더 사랑해주고 조금 더 이해를 해주어야하는데.....
미안하다.
다음 주부터 개강이고 혜리 개학이라 바쁘네
가을쯤에 혜리와 시간내어 갈께
혜리는 이모집에서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말구
맑은 하늘을 보니 그냥 눈물만 나고 당신이 많이 그립다.
안녕
지금 당신이 얼마나 그리운지 여기에 들어와 글을 써야
그리운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그래서 회사에서 남모르게 눈물을 훔쳐가면서 글을 쓰고 있어
사랑하는 당신!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이 더 그립고 보고싶다.
내가 당신에게 당신과 있을 시간에 너무 무정했는 댓가일까?
조금만 더 사랑해주고 조금 더 이해를 해주어야하는데.....
미안하다.
다음 주부터 개강이고 혜리 개학이라 바쁘네
가을쯤에 혜리와 시간내어 갈께
혜리는 이모집에서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말구
맑은 하늘을 보니 그냥 눈물만 나고 당신이 많이 그립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