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
- 받는이 : 정재진
- 작성자 : 김미원 2009-09-15
보고싶다
난 이 말밖에 ...........
여보 오랜만이지 정말 보고 싶다.
뭐라고 말을 하까?
잘 있다고 해야 하나.
사는것 쉽지가 않아 난 왜 이리 힘든 일만 있냐
당신이 네게 넘 힘든것만 떠 넘기고 갔어
그래도 난 당신이 그립다
이 힘든 일도 같이 할수 있으면 이렇게 기슴이 무너 질까
거기에 있는 당신
이땅에 사는 나
우리의 운면인가
옛 사람들 살아본 경험들이 말들이 하나도 틀린것이 없어.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그치 여보
아직도 생생항데
여보 힘을 얻을려는데 자꾸 낙심이 된다
염려와 걱정 뿐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믿지 못하난봐
자꾸 불안하구 그러네
애들 장래도 살아가는 나도 현실도
누구한테 할까?
이 답답함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모르닌까 이렇게 내버려 두겠지
좀 있으면 추석 그날 가서 볼께
그때 보자
우리 좀 만나자
꿈에서 나에게 용기를 줘
난 이 말밖에 ...........
여보 오랜만이지 정말 보고 싶다.
뭐라고 말을 하까?
잘 있다고 해야 하나.
사는것 쉽지가 않아 난 왜 이리 힘든 일만 있냐
당신이 네게 넘 힘든것만 떠 넘기고 갔어
그래도 난 당신이 그립다
이 힘든 일도 같이 할수 있으면 이렇게 기슴이 무너 질까
거기에 있는 당신
이땅에 사는 나
우리의 운면인가
옛 사람들 살아본 경험들이 말들이 하나도 틀린것이 없어.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그치 여보
아직도 생생항데
여보 힘을 얻을려는데 자꾸 낙심이 된다
염려와 걱정 뿐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믿지 못하난봐
자꾸 불안하구 그러네
애들 장래도 살아가는 나도 현실도
누구한테 할까?
이 답답함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모르닌까 이렇게 내버려 두겠지
좀 있으면 추석 그날 가서 볼께
그때 보자
우리 좀 만나자
꿈에서 나에게 용기를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