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김장하려고~~~~~~
- 받는이 : 울아들
- 작성자 : 엄마 2009-11-03
아들 ㅡ오늘은 몹시춥다,,날씨탓도있겠지만.
마음이춥다,,,
엄마에마음은 늘 겨울인것같아
상처를받으면받을수록 춥다,,,
중근아...낼은일산장에가보려고. 터미날앞 엄마친구도 덕이동에
송월타월을 더 확장해서 오픈한데네
가봐야지 엄마가 좋아하는친군데,,,너도니가좋하했던 친구들있었지,,
어려서 친구가좋은것같아
엄마 김장하려고 20통하려고 아줌마가절거준데,,엄마는
낼 준비해서 모례쉬는날 지장재일법회보고 오후에김장해야지,,
너도초대할게올려~
빨아간 속에 쌈한쪽싸서 음,,역시엄마가한게맛있어..한마디해주렴
밤도썰어넣고 정성것할게..성근이도오라해서 같이먹자
중근아 이젠날이제법추워,,밤공기조심하고잘라라,,
마음이춥다,,,
엄마에마음은 늘 겨울인것같아
상처를받으면받을수록 춥다,,,
중근아...낼은일산장에가보려고. 터미날앞 엄마친구도 덕이동에
송월타월을 더 확장해서 오픈한데네
가봐야지 엄마가 좋아하는친군데,,,너도니가좋하했던 친구들있었지,,
어려서 친구가좋은것같아
엄마 김장하려고 20통하려고 아줌마가절거준데,,엄마는
낼 준비해서 모례쉬는날 지장재일법회보고 오후에김장해야지,,
너도초대할게올려~
빨아간 속에 쌈한쪽싸서 음,,역시엄마가한게맛있어..한마디해주렴
밤도썰어넣고 정성것할게..성근이도오라해서 같이먹자
중근아 이젠날이제법추워,,밤공기조심하고잘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