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기 추모의글
- 받는이 : 마음이따뜻한당신
- 작성자 : 현주 2009-11-28
마음이 따뜻한 당신을 .향해서
당신을 처음 만날 때부터 하늘나라 가는 그 순간까지
당신은 진정으로 순수하고 정직하였으며 .
산소 같은 사람 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아무도 느끼지 못 했겠지만 당신의 마음을 말로다 표현하지 못할때
당신의 그 표정에서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세심함과 따뜻한 마음.
살며시 미소지어 주었던 당신의 미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여보, 당신의 그 자상함을 때론 참견이라 생각하고 불평했던 것 너무 미안해요
한 가정에 가장으로서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많은시간을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 서보니 모든 게 버겁고 힘이 드는데 아들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너무도 당신은 완벽한 사람 이였음을 고백하고 싶네요.
당신이 끔찍하게 사랑하는 자녀들 각자의 위치에서 잘 적응하면서
짜인 스케줄 속에서 같은 식탁에 앉을 시간도 없이 바쁜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여보 내가 이땅위에 존재 할수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때문에
하루하루를 에너지 충전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고마워요 듬직하고 착하고 예의바르며 인정많은 우리 아이들로 성장할수있도록
세심한데까지 신경써서 보살펴주었던 당신 덕분에 나는 아이들로 인해 행복을 느끼렵니다
여보, 진심으로 고마워요 귀한자녀들 이 땅에 존재 할 수 있도록 생명주심을..............
그 안에서 당신의 모습을 볼 겁니다.
당신을 많이 사랑했지만 생전에 사랑한다는 말을 아꼈던 못난 현주
그곳에서라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
여보, 하염없이 불러보고 또 불러보고 싶은 내 사람아.
당신의 산소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주위를 시원하게 해주던 당신.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여보 멋있는 와이셔츠를 보면 사주고 싶은데 입어 줄 당신이 옆에 없으매.
또 다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정장이 너무 잘 어울리는 당신
핸섬한 당신의 그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여보, 순간 순간 외롭고 당신 생각나서 남몰래 훔치는 눈물샘이
언제쯤이나 마를 날이 있을까요?
즐거운 일이 있어도 즐거운 것이 아니요 웃어도 웃는 것이 아닌 나만의 세상 속에서
가면을 벗고 살아가야 할 때가 언제쯤일까요.
여보, 그러나 당신이 하늘나라에서 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고 있는 것 같아서
약한모습 보단 담대한 마음으로 살아가리라는 다짐을 이시간 해봅니다.
여보 항상 슬픔 생각속에 빠져 있으면 안되겠지요.
당신을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생각과 좋은것만 생각하면서 살려고 노력할렵니다
언제나 순수했던 당신 . 정직했던 마음. 인정 많았던 사람 .산소 같았던 사람. 자상했던 신랑
불의를 보고 참지 못했던 사람 이였기에 날이 갈수록 그리움만 더 더욱 쌓여가네요
임은 가고 없지만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여서. 바라보고 있고 싶은 사람이여서
함께하지 못함이 더욱더 가슴이 아리어옵니다.
여보, 이십여년의 짧은시간이였지만 내 사람으로 나의신랑으로 나를지켰주어서 고마웠어요.
사랑하는 사람아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소서.
아빠의 빈자리가 표시나지않도록 사랑스런자녀 한희 현정이 열심히 노력하여서
보람있는 삶을 살도록 도울 겁니다.
그리고 마음에 그릇을 측량할수 없을만큼 마음이 너그러우신 어머니.
내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니 남은여생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를 바라볼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겁니다.
그리고 우리 형제들 내생명과같이소중하게 생각하며 서로아끼고 위하면
사랑하면 살아갈겁니다.
여보, 내심장이 뛰는 동안은 당신에게 받았던 그큰사랑과관심 잊지않을거예요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했었던 사람으로 생각이 멋있었던 내 신랑으로 기억할거예요.
천국에서 만날때 부끄럽지않도록 가장멋있는사람으로 살아갈것을 당신에게전하고 싶네요
진실로 사랑했어요.
당신의사랑 현주
2009.11.28
당신을 처음 만날 때부터 하늘나라 가는 그 순간까지
당신은 진정으로 순수하고 정직하였으며 .
산소 같은 사람 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아무도 느끼지 못 했겠지만 당신의 마음을 말로다 표현하지 못할때
당신의 그 표정에서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세심함과 따뜻한 마음.
살며시 미소지어 주었던 당신의 미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여보, 당신의 그 자상함을 때론 참견이라 생각하고 불평했던 것 너무 미안해요
한 가정에 가장으로서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많은시간을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 서보니 모든 게 버겁고 힘이 드는데 아들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너무도 당신은 완벽한 사람 이였음을 고백하고 싶네요.
당신이 끔찍하게 사랑하는 자녀들 각자의 위치에서 잘 적응하면서
짜인 스케줄 속에서 같은 식탁에 앉을 시간도 없이 바쁜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여보 내가 이땅위에 존재 할수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때문에
하루하루를 에너지 충전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고마워요 듬직하고 착하고 예의바르며 인정많은 우리 아이들로 성장할수있도록
세심한데까지 신경써서 보살펴주었던 당신 덕분에 나는 아이들로 인해 행복을 느끼렵니다
여보, 진심으로 고마워요 귀한자녀들 이 땅에 존재 할 수 있도록 생명주심을..............
그 안에서 당신의 모습을 볼 겁니다.
당신을 많이 사랑했지만 생전에 사랑한다는 말을 아꼈던 못난 현주
그곳에서라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
여보, 하염없이 불러보고 또 불러보고 싶은 내 사람아.
당신의 산소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주위를 시원하게 해주던 당신.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당신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여보 멋있는 와이셔츠를 보면 사주고 싶은데 입어 줄 당신이 옆에 없으매.
또 다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정장이 너무 잘 어울리는 당신
핸섬한 당신의 그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여보, 순간 순간 외롭고 당신 생각나서 남몰래 훔치는 눈물샘이
언제쯤이나 마를 날이 있을까요?
즐거운 일이 있어도 즐거운 것이 아니요 웃어도 웃는 것이 아닌 나만의 세상 속에서
가면을 벗고 살아가야 할 때가 언제쯤일까요.
여보, 그러나 당신이 하늘나라에서 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고 있는 것 같아서
약한모습 보단 담대한 마음으로 살아가리라는 다짐을 이시간 해봅니다.
여보 항상 슬픔 생각속에 빠져 있으면 안되겠지요.
당신을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생각과 좋은것만 생각하면서 살려고 노력할렵니다
언제나 순수했던 당신 . 정직했던 마음. 인정 많았던 사람 .산소 같았던 사람. 자상했던 신랑
불의를 보고 참지 못했던 사람 이였기에 날이 갈수록 그리움만 더 더욱 쌓여가네요
임은 가고 없지만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여서. 바라보고 있고 싶은 사람이여서
함께하지 못함이 더욱더 가슴이 아리어옵니다.
여보, 이십여년의 짧은시간이였지만 내 사람으로 나의신랑으로 나를지켰주어서 고마웠어요.
사랑하는 사람아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소서.
아빠의 빈자리가 표시나지않도록 사랑스런자녀 한희 현정이 열심히 노력하여서
보람있는 삶을 살도록 도울 겁니다.
그리고 마음에 그릇을 측량할수 없을만큼 마음이 너그러우신 어머니.
내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니 남은여생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를 바라볼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겁니다.
그리고 우리 형제들 내생명과같이소중하게 생각하며 서로아끼고 위하면
사랑하면 살아갈겁니다.
여보, 내심장이 뛰는 동안은 당신에게 받았던 그큰사랑과관심 잊지않을거예요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했었던 사람으로 생각이 멋있었던 내 신랑으로 기억할거예요.
천국에서 만날때 부끄럽지않도록 가장멋있는사람으로 살아갈것을 당신에게전하고 싶네요
진실로 사랑했어요.
당신의사랑 현주
200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