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
- 받는이 : 울아들
- 작성자 : 바보엄마 2009-11-29
보고싶다,,만이만이..정말보고싶다
지금이순간도...아들이 넘 보고싶어..울고있다,,,
이젠12월이다,
12월이지나면 .너를거기두고온지 벌써3년이구나
싫다.이추운겨울도..기일도...엊그제같은데..
참 사람이기에 간사한걸까...
산사람은이렇게 잘살고있는데...순간 너에아픔을엄마가 격듯이
한달내내 아프다.기침이 넘 심해서 말을할수도 어디가기도 그렇다
중근아.보고싶다,,미치도록,,,
이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없던 우리아들이기에
엄마에가슴은 메여온다.지금이순간도...
가슴에 묻고살기엔 세월이 너무힘들고..슬프다,,
중근아 >>>>>>
넌 엄마에마음잘알고있지..그래서 누구보다도 속이꽉찬아이
늘어른스러웠는데..얼렁와서 엄마가슴좀 만져줘..엄마에상처좀 어루만져줘
보고싶다,,,단한번만이라도,,,정말보고싶다,,
중근아>>>>>>>
지금이순간도...아들이 넘 보고싶어..울고있다,,,
이젠12월이다,
12월이지나면 .너를거기두고온지 벌써3년이구나
싫다.이추운겨울도..기일도...엊그제같은데..
참 사람이기에 간사한걸까...
산사람은이렇게 잘살고있는데...순간 너에아픔을엄마가 격듯이
한달내내 아프다.기침이 넘 심해서 말을할수도 어디가기도 그렇다
중근아.보고싶다,,미치도록,,,
이세상 다준다해도 바꿀수없던 우리아들이기에
엄마에가슴은 메여온다.지금이순간도...
가슴에 묻고살기엔 세월이 너무힘들고..슬프다,,
중근아 >>>>>>
넌 엄마에마음잘알고있지..그래서 누구보다도 속이꽉찬아이
늘어른스러웠는데..얼렁와서 엄마가슴좀 만져줘..엄마에상처좀 어루만져줘
보고싶다,,,단한번만이라도,,,정말보고싶다,,
중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