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일년이란세월
- 받는이 : 마음속에영원한당신
- 작성자 : 현주 2009-11-29
여보 어제 당신을 사랑하는 가족들이 청아 대예배실에서.
당신을 그리며 애도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답니다.
어찌보면 당신은 복인이라 생각이들었답니다.
당신을 애통해하는마음으로 당신을그리워 하는 사람이많다는걸.......
여보 노영환목사님의 예배인도로 너무도 은혜스럽고 경건한마음으로 예배드리고 오니
마음한편으론 당신이 먼저간것은불행하지만 다행인것은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제들이 내곁에 있다는 것이 감사했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아이들과 가족회의를 할려고 합니다.
그동안에 마음속에 가두어 두었던 언어들을 조근만 내보낼까 생각합니다 .
앞으로 살아가야 할일들 인간답게살아가는법 등등.....
귀를열어 아이들 소리를 들어보고도 싶어서..생각한겁니다.
여보 오늘밤 우리가족들회의에 참석해주세요
현주
당신을 그리며 애도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답니다.
어찌보면 당신은 복인이라 생각이들었답니다.
당신을 애통해하는마음으로 당신을그리워 하는 사람이많다는걸.......
여보 노영환목사님의 예배인도로 너무도 은혜스럽고 경건한마음으로 예배드리고 오니
마음한편으론 당신이 먼저간것은불행하지만 다행인것은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제들이 내곁에 있다는 것이 감사했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아이들과 가족회의를 할려고 합니다.
그동안에 마음속에 가두어 두었던 언어들을 조근만 내보낼까 생각합니다 .
앞으로 살아가야 할일들 인간답게살아가는법 등등.....
귀를열어 아이들 소리를 들어보고도 싶어서..생각한겁니다.
여보 오늘밤 우리가족들회의에 참석해주세요
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