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걷고 싶어...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10-01-22
사랑하는 오빠~~~
요즘 그냥 이래저래 마음이 힘이드네...
더더욱 삶이 싫어지고 있어...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오빠 너에게로 가고 싶다...
오빠 너랑 함께 있고 싶어...
우리 아들만 아니면 그냥 어에게 가고 싶어...
남들에겐 별거 아닌 일들이 왜이리 나에겐 크게 다가오는지...
나 오빠 너무 싫다 이런 내삶...
어쩔땐 너무 비참해...
너무너무 비참해서 정말 살기 싫어...
내 소망은 늘 하나였는데...
왜 나에겐 욕심이 되는건지...
왜 우린 웃으면 안되는거니...응!!!
오빠...
너무너무 보고싶고, 오빠 손 잡고 싶어...
우리 아들 가운데 두고 한손씩 잡고 걷고싶어...
나 그러고 싶어...
요즘 그냥 이래저래 마음이 힘이드네...
더더욱 삶이 싫어지고 있어...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오빠 너에게로 가고 싶다...
오빠 너랑 함께 있고 싶어...
우리 아들만 아니면 그냥 어에게 가고 싶어...
남들에겐 별거 아닌 일들이 왜이리 나에겐 크게 다가오는지...
나 오빠 너무 싫다 이런 내삶...
어쩔땐 너무 비참해...
너무너무 비참해서 정말 살기 싫어...
내 소망은 늘 하나였는데...
왜 나에겐 욕심이 되는건지...
왜 우린 웃으면 안되는거니...응!!!
오빠...
너무너무 보고싶고, 오빠 손 잡고 싶어...
우리 아들 가운데 두고 한손씩 잡고 걷고싶어...
나 그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