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네.
이곳에 올려면 맘이 아파서 .오지 않을려구.했건만
여보 당신한테 간지도 오래된것 같애
매일매일 갈것 같았는데.........
그렇지.
당신 알고있었어
나도 지금 수술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어
당신생각 많이 했어
병원에서 남편은?
애기할때 사별했어요 왜 그말이 이렇게도 싫응데
아직도 생생하게 내 옆에 있는데
내가 격어 보닌까 한번도 아닌 여러번 얼마나 아팠을까
정말 아프더라 당신이 없으닌까 더 아프더라
난 당신 옆에 있었는데 당신은 어디서 나를 보고있으까?
당신없는 빈자리..........나를 눈물짓게하고 ㅏ를 외롭고 슬프게 하네
언제까지일까?
아니 내가 당신한테 가는날까지겠지
여보 저녁에 애들 기다리며 창밖을 보면서 보름달 떠오를때마다 당신이 한말이 생각나 눈물짓고
당신은 나를 왜 아프게하나 그리워해야만하나
나 혼자 짝사랑 이젠 그만 하고싶어
여보 정말 보고싶다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