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만나러갈게*^^*
- 받는이 : 울아들
- 작성자 : 엄마 2010-03-14
아들 오랜만이네... 엄마가바빴어.
집안에 일이좀있었어... 넌알고알고있지
너무나..인생는짧다~~~~사는동안 그저..평범하게살다가야하는데
아프지말아야하는데,,,어차피한줌에 재로변할걸,,,
할머니.보내고..너를떠올리며...그저엄만 눈물만나더라
잊으려고 애를써도 자꾸기억을퇴색해보건만 ..내새끼라.안되네
중근아~~~``미안하다~~~~~미안하단말밖엔???????
중근아...종교게에서..또한분에별이지셨어..
너무도아름답고...무소유를,,가리켜 맑고깨끗한향기를남기신분..
법정스님..
가사한장덮고.가시는그길이 얼마나 추우실까...
진짜 빈수레빈수거야....엄마도 욕심을버리고,,어깨에짐을내려놓으련다..
아들..새삼 또 보고싶다,,우리아들>>>
엄마가감당할수없을만큼 힘들때..언제나,,나의 수호천사같은아이.
보고싶다,,또래에아이들을볼때면,,,,,,,사랑한다...내아들....
집안에 일이좀있었어... 넌알고알고있지
너무나..인생는짧다~~~~사는동안 그저..평범하게살다가야하는데
아프지말아야하는데,,,어차피한줌에 재로변할걸,,,
할머니.보내고..너를떠올리며...그저엄만 눈물만나더라
잊으려고 애를써도 자꾸기억을퇴색해보건만 ..내새끼라.안되네
중근아~~~``미안하다~~~~~미안하단말밖엔???????
중근아...종교게에서..또한분에별이지셨어..
너무도아름답고...무소유를,,가리켜 맑고깨끗한향기를남기신분..
법정스님..
가사한장덮고.가시는그길이 얼마나 추우실까...
진짜 빈수레빈수거야....엄마도 욕심을버리고,,어깨에짐을내려놓으련다..
아들..새삼 또 보고싶다,,우리아들>>>
엄마가감당할수없을만큼 힘들때..언제나,,나의 수호천사같은아이.
보고싶다,,또래에아이들을볼때면,,,,,,,사랑한다...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