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엄마오늘봤니>>>>
- 받는이 : 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10-04-07
중근아 엄마오늘봤니???????
오늘 청아에다녀왔어... 한식날이라서. 절에갈까청아갈까하다말야
오늘 절에 영가결혼식이있었서..참석해서보려고
엄마도봐야 우리아들좋은짝있음보내야하니까...
엄마생각은 조금 더있다보내고싶다,,,
중근아.....오늘은좀기도를하면서 ,,힘들었어..
그냥,,,,이젠엄마는 엄마스스로에게 마술을걸어서
내자신을이기려고...절대흔들리지않게말야...
근데살면서 .내맘대로는안되더라...그것이인생살이겠지...
참 점심은 봉일천넘어가서동미아줌마랑 왕갈비를뜯었다..
아주맛나게먹었어,,,,
중근아,,엄마혼자 고기먹어서 미안해 우리아들되게좋아하는데
아마도 최고로좋아하는데...니가걸렸어..너무미안하고
아들 엄마는엄마야...아들엄마......
세상에하나 밖에없는아들....정말로사랑한다.....사~랑~해~~~~~~~~
오늘 청아에다녀왔어... 한식날이라서. 절에갈까청아갈까하다말야
오늘 절에 영가결혼식이있었서..참석해서보려고
엄마도봐야 우리아들좋은짝있음보내야하니까...
엄마생각은 조금 더있다보내고싶다,,,
중근아.....오늘은좀기도를하면서 ,,힘들었어..
그냥,,,,이젠엄마는 엄마스스로에게 마술을걸어서
내자신을이기려고...절대흔들리지않게말야...
근데살면서 .내맘대로는안되더라...그것이인생살이겠지...
참 점심은 봉일천넘어가서동미아줌마랑 왕갈비를뜯었다..
아주맛나게먹었어,,,,
중근아,,엄마혼자 고기먹어서 미안해 우리아들되게좋아하는데
아마도 최고로좋아하는데...니가걸렸어..너무미안하고
아들 엄마는엄마야...아들엄마......
세상에하나 밖에없는아들....정말로사랑한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