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사랑해,,
- 받는이 : 승훈씨
- 작성자 : 자기아내 2010-05-09
여보~
요며칠 너무 힘이 들어 여보
내 옆에 와주라, 응?
자기를 좀 안아보면 안될까?
자기 얼굴 좀 만져 보면 안될까?
나랑 같이 가지,,,,,,
왜 혼자 그 길을 간거야?
날 이런 정글에 혼자 두고,,,
힘들어서 미쳐 버릴거 같은데
늘 아슬아슬한 절벽에 혼자 걷고 있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내가 우려하던 일이 생길수도 있어서,,
거의 매일같이 울어,,,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고
힘이드니 자기가 더 보고싶고
자기가 그리우니 예전의 모든일들이 떠올라
더 힘이 들어,,,
자기가 원망스러워, 오늘은,,,,,
그래도 당신,, 사랑해
사랑해..
당신아내가,,,
요며칠 너무 힘이 들어 여보
내 옆에 와주라, 응?
자기를 좀 안아보면 안될까?
자기 얼굴 좀 만져 보면 안될까?
나랑 같이 가지,,,,,,
왜 혼자 그 길을 간거야?
날 이런 정글에 혼자 두고,,,
힘들어서 미쳐 버릴거 같은데
늘 아슬아슬한 절벽에 혼자 걷고 있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내가 우려하던 일이 생길수도 있어서,,
거의 매일같이 울어,,,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고
힘이드니 자기가 더 보고싶고
자기가 그리우니 예전의 모든일들이 떠올라
더 힘이 들어,,,
자기가 원망스러워, 오늘은,,,,,
그래도 당신,, 사랑해
사랑해..
당신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