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 게신님에게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10-05-10
여보! 벌써 4년이 지난 네요? 당신을 보넨지가 어제같은데.......
오늘따라 웬일인지.....당신을 보고싶어서 실없이 눈물히 흘으네요...여보! 정말 보고싶어요
당신이 다아 낳았다고 두손을 빌면서 원장님께 집에 보네달라고 했지안소....
당신은 기억을 하고있소.......그런데 당신의 뒤바라지를 8개월 만에 떠났스니...
당신 너무한갓 않니요....그렇께 가실려먼 병원에 있써야지...이사람 고생시킬러고!
여보! 당신 마음이야 오직하겠소.....왜 오늘따라 자구 손수건이 눈으로가네....
그래도 딸애가 챙겨주지만.....그래도 당신히 그리울때는 왠수의 눈묿뿐요?
당신 기일에 박여사께서 당신히 좋아하는 음식을 갖어왔대요...당신 먹어봤소....
어보! 오늘 따라 손이 자꾸 눈으로 가네.......여보 미안해요..
인제 마음이 허 한가봐요 편지도 쓰기힘이 드네요............여보! 다음에 할께요 안녕히
오늘따라 웬일인지.....당신을 보고싶어서 실없이 눈물히 흘으네요...여보! 정말 보고싶어요
당신이 다아 낳았다고 두손을 빌면서 원장님께 집에 보네달라고 했지안소....
당신은 기억을 하고있소.......그런데 당신의 뒤바라지를 8개월 만에 떠났스니...
당신 너무한갓 않니요....그렇께 가실려먼 병원에 있써야지...이사람 고생시킬러고!
여보! 당신 마음이야 오직하겠소.....왜 오늘따라 자구 손수건이 눈으로가네....
그래도 딸애가 챙겨주지만.....그래도 당신히 그리울때는 왠수의 눈묿뿐요?
당신 기일에 박여사께서 당신히 좋아하는 음식을 갖어왔대요...당신 먹어봤소....
어보! 오늘 따라 손이 자꾸 눈으로 가네.......여보 미안해요..
인제 마음이 허 한가봐요 편지도 쓰기힘이 드네요............여보! 다음에 할께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