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많이온다...
- 받는이 : 내사랑
- 작성자 : 누라공주 2010-05-18
사랑하는 오빠~~~
비가 많이 오네 오늘...
비가 오고 내 가슴이 아프면 꼭 오바 네가 울고 있는거 같아 가슴이 더 아파와...
그러며 생각해...
우리 신랑이 무서때문에 이렇게 슬퍼하고 가슴 아파하는걸까...
왜 그런걸까???하고...
생각하고 자구자꾸 생각해...
늘 같은 답이 나오지만... 그래도...
난 오빠 당신이 아파하는거 싫어...
며칠전 꿈에서 우리 같이 웃으며 얘기했지...
얼마나 좋은지...
깨고난 후의 내가슴 아림...
아니???
그러면서 생각해...
오빠가 나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건가? 하고...
이번에 일처리 한거 알지?
그렇게 하라고 알려준거지?
마음 편하니???
나 그런소리 들을때 너무 속상했다...
당신이 꼭 어머님께 빗있는 사람같아서...
나 너무너무 속상하고 너무 우울했어...
오빠...
사랑하는 내신랑아...
불쌍한 사람...
오빠만이 아는 내 마음...
오빠 말대로 아무도 내망음 모른다는 그 말...
참 많이 느낀다...
나보고 '네맘 아무도 모른니 애쓰지마!' 했던 당신말이 요즘 문득문득 생각이나...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나 안타까운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해요, 언제나, 영원히...
나 당신 옆으로 갈수있지???
가고 싶다... 네 곁으로...
내가 여기서 할일이 다 끝난거 같으면 빨리 물러주라...응!!!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다...
너의 그 넓은 가슴 안에 있고 싶어...
비가 많이 오네 오늘...
비가 오고 내 가슴이 아프면 꼭 오바 네가 울고 있는거 같아 가슴이 더 아파와...
그러며 생각해...
우리 신랑이 무서때문에 이렇게 슬퍼하고 가슴 아파하는걸까...
왜 그런걸까???하고...
생각하고 자구자꾸 생각해...
늘 같은 답이 나오지만... 그래도...
난 오빠 당신이 아파하는거 싫어...
며칠전 꿈에서 우리 같이 웃으며 얘기했지...
얼마나 좋은지...
깨고난 후의 내가슴 아림...
아니???
그러면서 생각해...
오빠가 나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건가? 하고...
이번에 일처리 한거 알지?
그렇게 하라고 알려준거지?
마음 편하니???
나 그런소리 들을때 너무 속상했다...
당신이 꼭 어머님께 빗있는 사람같아서...
나 너무너무 속상하고 너무 우울했어...
오빠...
사랑하는 내신랑아...
불쌍한 사람...
오빠만이 아는 내 마음...
오빠 말대로 아무도 내망음 모른다는 그 말...
참 많이 느낀다...
나보고 '네맘 아무도 모른니 애쓰지마!' 했던 당신말이 요즘 문득문득 생각이나...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나 안타까운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해요, 언제나, 영원히...
나 당신 옆으로 갈수있지???
가고 싶다... 네 곁으로...
내가 여기서 할일이 다 끝난거 같으면 빨리 물러주라...응!!!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다...
너의 그 넓은 가슴 안에 있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