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우와직녀가만난날..
- 받는이 : 울아들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10-08-16
혹 행여 엄마도 오늘울아들만날수있을까.
이렇게애타게그리워하는데,,보고파하는데..
중근아>>>>>사랑한는내아들아>>>>
불러도불러도 대답도오지않는 내새끼야...불쌍한내새끼야....
하늘도무심하지.....자식보내어미심정이.하루가천년같건만..
노래가사말처럼 천년을빌려준다면. 아낌없이모두주겠소>>>
란가사도있듯이...오늘같은날너무서럽고서러워..하염없이눈물만흐른다,
엄만 늘 자식을앞세운죄인이라, 고개한번떳떳히 못들고
살건만.엄마에마음을누구헤아릴까,,
서러워도 슬퍼도 내색한번제데로 못하고,,한숨만나는군아,,
중근아 엄마오늘부로 가게그만뒀어...엄마가잘한건지 못한건지는몰라도
적응이안돼...일단아무생각없이 쉬면서 차후일은생각해보자....
근데한가지분명한건 진심야,,언젠간후회할거야....
지금시간엄마는 만감이교차하고 더군아 송별식해준다해서
맥주한잔했더니...음..더욱
더 기분이업이아니라,다운이된다
아들 엄만왜이럴까....정말..휴,,,,
사랑한는 중근아,,,,,,우린보이지않치만 늘 성실하게바르게살자,
하루를살더라도 매시간매 초마다 후회하지않토록말야
엄만살수있어...아들 화이팅...
이렇게애타게그리워하는데,,보고파하는데..
중근아>>>>>사랑한는내아들아>>>>
불러도불러도 대답도오지않는 내새끼야...불쌍한내새끼야....
하늘도무심하지.....자식보내어미심정이.하루가천년같건만..
노래가사말처럼 천년을빌려준다면. 아낌없이모두주겠소>>>
란가사도있듯이...오늘같은날너무서럽고서러워..하염없이눈물만흐른다,
엄만 늘 자식을앞세운죄인이라, 고개한번떳떳히 못들고
살건만.엄마에마음을누구헤아릴까,,
서러워도 슬퍼도 내색한번제데로 못하고,,한숨만나는군아,,
중근아 엄마오늘부로 가게그만뒀어...엄마가잘한건지 못한건지는몰라도
적응이안돼...일단아무생각없이 쉬면서 차후일은생각해보자....
근데한가지분명한건 진심야,,언젠간후회할거야....
지금시간엄마는 만감이교차하고 더군아 송별식해준다해서
맥주한잔했더니...음..더욱
더 기분이업이아니라,다운이된다
아들 엄만왜이럴까....정말..휴,,,,
사랑한는 중근아,,,,,,우린보이지않치만 늘 성실하게바르게살자,
하루를살더라도 매시간매 초마다 후회하지않토록말야
엄만살수있어...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