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명절
- 받는이 : 중근이
- 작성자 : 중근엄마 2010-09-25
중근아 오랜만에와본다,
컴이잘안되서 글을올릴수없어서 ,,
요즘엄만 다시 눈물바람으로산다.
이젠못먹던술도 한잔씩한단다,엊그제도아빠만나서 한잔하고 아들생각에울었어..
중근아,,사랑하는나의 아들아.보고싶다,
시간이지나면 잊혀질줄알았는데..미치도록보고파,,,
참 명절날 절에가서너에제사지내는데 스님이 홈피에영가사진올려났으니
이젠집에서 기도하라시데..
홈피보니 아들사진보고 좋아서 울고 기도할수있어울고
이것또한 감사하지,,,
날씨도별로좋치않은데 사람들이만이왔더라,,,
그전날도 엄만갔었고 그날도,,,,아들..싸이보고지금껏울고
아들아....돌아오는일요일날 성근이랑 다시한번갈게..
무얼사다줄까,,,짜장면,아님 탕수육,맛있는것사다줄께,,
기다려줘,,,,
컴이잘안되서 글을올릴수없어서 ,,
요즘엄만 다시 눈물바람으로산다.
이젠못먹던술도 한잔씩한단다,엊그제도아빠만나서 한잔하고 아들생각에울었어..
중근아,,사랑하는나의 아들아.보고싶다,
시간이지나면 잊혀질줄알았는데..미치도록보고파,,,
참 명절날 절에가서너에제사지내는데 스님이 홈피에영가사진올려났으니
이젠집에서 기도하라시데..
홈피보니 아들사진보고 좋아서 울고 기도할수있어울고
이것또한 감사하지,,,
날씨도별로좋치않은데 사람들이만이왔더라,,,
그전날도 엄만갔었고 그날도,,,,아들..싸이보고지금껏울고
아들아....돌아오는일요일날 성근이랑 다시한번갈게..
무얼사다줄까,,,짜장면,아님 탕수육,맛있는것사다줄께,,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