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
- 받는이 : 울신랑
- 작성자 : 지은 2010-09-26
오빠..
긴 연휴의끝이 오늘로써 끝나간다...
좀전에 인터넷을보니 이제 구정까지 공휴일이 없단다...
당신이랑 같이 보내는 시간들이라면
많은 아쉬움이 남을텐데 오빠가 떠난이후 시간은 나에게
별의미가 없다...그냥 멈춰버렸다...
나에게 지금 이시간들은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없다..
그냥 죽지못해 살고있는 시간들이다...
오늘 당신보러 갔었는데 반가웠는지..
내가 너무 울기만해서 울자기 많이 마음 아팠는지 모르겠다..
미안해..그냥 오늘은 울고싶었어...
오빠..너무 보고싶다..나두 빨리 데려가라...
오빠있는 그곳으로...
오빠...
이젠제법 날씨가 쌀쌀해졌어...
한낮은 햇살때문에 덥지만
해가저물면 날씨가 많이 쌀쌀해...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당신이 더 생각나기도하구...
오빠..
오빠를 생각하면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당신을 생각하고싶은데
나에게도 그런날이 올까?...
오늘따라 너무 그립다..
보고싶다...
사랑해...
긴 연휴의끝이 오늘로써 끝나간다...
좀전에 인터넷을보니 이제 구정까지 공휴일이 없단다...
당신이랑 같이 보내는 시간들이라면
많은 아쉬움이 남을텐데 오빠가 떠난이후 시간은 나에게
별의미가 없다...그냥 멈춰버렸다...
나에게 지금 이시간들은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없다..
그냥 죽지못해 살고있는 시간들이다...
오늘 당신보러 갔었는데 반가웠는지..
내가 너무 울기만해서 울자기 많이 마음 아팠는지 모르겠다..
미안해..그냥 오늘은 울고싶었어...
오빠..너무 보고싶다..나두 빨리 데려가라...
오빠있는 그곳으로...
오빠...
이젠제법 날씨가 쌀쌀해졌어...
한낮은 햇살때문에 덥지만
해가저물면 날씨가 많이 쌀쌀해...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당신이 더 생각나기도하구...
오빠..
오빠를 생각하면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당신을 생각하고싶은데
나에게도 그런날이 올까?...
오늘따라 너무 그립다..
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