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 받는이 : 정
- 작성자 : 꽁 2010-10-09
사랑하는 정아
어느덧 정이가 세상을 떠난지도 8개월이 지났구나
여기에 편지를 쓸려구 해도 용기가 나지 않아 지금쓴다
아니 오늘 술을 많이 먹지 않았다면 쓰지 도 못했을꺼야
난 하루하루 술을 먹지않는 날이없구나
우리 연애6년 결혼생활6년 길다면 길고 짫다면 짢은 세워 참많이 도 함께 했었는데
넌 하늘나라로 가고 난 세상에 남아서 힘든 삶을 살고있구나
아이도 없어서 항상 힘들어 했던우리정이
참 많이 미안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정이 쓰러진날 내가 조금만 일찍왔어도 이렇게 하늘 나라로 보내지는 않았을텐데
너무너무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날들이 많다
눈물이 너무너무 하염없이 흐른다
안울라고 해도 잘안된다
장인 장모님 한테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구 그러네...
술이 취해서 두서없이 막쓴다
너무 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하구 못지켜 줘서 너무너무
흐르는 눈물을 어찌할수가없네
항상 잘지내구 내가너무 사랑하구 미안하다
날용서해라 너무너무 사랑한다 이젠 안울라 그래도 그게 잘안되네
미안해
어느덧 정이가 세상을 떠난지도 8개월이 지났구나
여기에 편지를 쓸려구 해도 용기가 나지 않아 지금쓴다
아니 오늘 술을 많이 먹지 않았다면 쓰지 도 못했을꺼야
난 하루하루 술을 먹지않는 날이없구나
우리 연애6년 결혼생활6년 길다면 길고 짫다면 짢은 세워 참많이 도 함께 했었는데
넌 하늘나라로 가고 난 세상에 남아서 힘든 삶을 살고있구나
아이도 없어서 항상 힘들어 했던우리정이
참 많이 미안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정이 쓰러진날 내가 조금만 일찍왔어도 이렇게 하늘 나라로 보내지는 않았을텐데
너무너무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날들이 많다
눈물이 너무너무 하염없이 흐른다
안울라고 해도 잘안된다
장인 장모님 한테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구 그러네...
술이 취해서 두서없이 막쓴다
너무 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하구 못지켜 줘서 너무너무
흐르는 눈물을 어찌할수가없네
항상 잘지내구 내가너무 사랑하구 미안하다
날용서해라 너무너무 사랑한다 이젠 안울라 그래도 그게 잘안되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