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문득생각나는사람..
- 받는이 : 본오
- 작성자 : 은주 2010-11-25
시간이 약이라는데 자기와 살면서 많이 싸우기도 싸우고 울기도 많이운것같은데
아직 까지도 자기가 생각이나네.. 아이들도 자기가 많이보고싶은지.저녁이면 한번씩
자기 이야기를 하고는해 미운정도 정인지 나도 머리속에서 자기 생각이나곤해..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문득문득 머리속에 서 떠오르곤하네 모르는 사람들이보면
아직도 자기랑 같이살고 있는걸로 알고있을거야.. 정말이지 아직까지도 실감이잘나지않고
아이들고 이세상에 살아간다는거 정말 무지 힘든것같아..
아마도 나 내년쯤에 정말로 이나라를 떠나서 살아볼까해
자기도 알다시피 이모가 아르헨티나에 있잖아 자기 살아있을때 우리 아르헨티나에 가서 살면
어떨까하고 생각도 해본적이있지.. 그래서 나도 이제 진진하게 생각해보려고해
아이들하고 이나라에서 살아가는거 너무힘든것같아
그래서 이모가 잘하면 내년에 한번들어오실것 같아.
그럼 그때 이모하고 한번상의해보려고해
자기 생각은 어떤것같아..
이렇게 자기한테 글로나마 이런이야기를 하니까 정말이지 아직도 실감이안난다.
내가 너무많이 못해준것만같고 미안해 많이미안해
아직 까지도 자기가 생각이나네.. 아이들도 자기가 많이보고싶은지.저녁이면 한번씩
자기 이야기를 하고는해 미운정도 정인지 나도 머리속에서 자기 생각이나곤해..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문득문득 머리속에 서 떠오르곤하네 모르는 사람들이보면
아직도 자기랑 같이살고 있는걸로 알고있을거야.. 정말이지 아직까지도 실감이잘나지않고
아이들고 이세상에 살아간다는거 정말 무지 힘든것같아..
아마도 나 내년쯤에 정말로 이나라를 떠나서 살아볼까해
자기도 알다시피 이모가 아르헨티나에 있잖아 자기 살아있을때 우리 아르헨티나에 가서 살면
어떨까하고 생각도 해본적이있지.. 그래서 나도 이제 진진하게 생각해보려고해
아이들하고 이나라에서 살아가는거 너무힘든것같아
그래서 이모가 잘하면 내년에 한번들어오실것 같아.
그럼 그때 이모하고 한번상의해보려고해
자기 생각은 어떤것같아..
이렇게 자기한테 글로나마 이런이야기를 하니까 정말이지 아직도 실감이안난다.
내가 너무많이 못해준것만같고 미안해 많이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