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보는 당신
- 받는이 : 김병철
- 작성자 : 주효순 2010-12-07
벌써지난시간들이
16년이란세월이흘러17년이되었구려
수많은시간들이 지났건만 아직흔적은 그되로인걸.
내 가슴으로 느끼는 감정은 항상그자리 그곳인데 이젠그자리도 비워도구새로운곳으로
이웃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으로 당신은 이사를했네요.
우리들은 아직도 이곳에 잘있지요.
새식구도 늘었는데.......당신의 아들이 이쁜색시를 맞이하였지요.
꿈속에서도 당신은 날찾지않았는데
한번더 우리들곁에 들렀다 가시려구 그랬었나요.
말없이 누어있든 모습을 우리들은 간직하고 있답니다.
새로운곳 청아공원에서는 맘껏날아다니시구려.......
냉한곳에 오래계시게 해서정말 미안하고 죄송해요.
자주들러 당신과함께 이야기나누고 할께요.
그럼 이만 안녕
사랑하는 당신의 순이가.....
16년이란세월이흘러17년이되었구려
수많은시간들이 지났건만 아직흔적은 그되로인걸.
내 가슴으로 느끼는 감정은 항상그자리 그곳인데 이젠그자리도 비워도구새로운곳으로
이웃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으로 당신은 이사를했네요.
우리들은 아직도 이곳에 잘있지요.
새식구도 늘었는데.......당신의 아들이 이쁜색시를 맞이하였지요.
꿈속에서도 당신은 날찾지않았는데
한번더 우리들곁에 들렀다 가시려구 그랬었나요.
말없이 누어있든 모습을 우리들은 간직하고 있답니다.
새로운곳 청아공원에서는 맘껏날아다니시구려.......
냉한곳에 오래계시게 해서정말 미안하고 죄송해요.
자주들러 당신과함께 이야기나누고 할께요.
그럼 이만 안녕
사랑하는 당신의 순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