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야! 잘 지내고 있지?
- 받는이 : 자기야 !
- 작성자 : 아가엄미 2010-12-31
사랑하는 자기야?
잘 지내고 있었어?
넘넘 오랫만에 써서 미안해!
하루 하루 자기가 넘 보고싶은데 자기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그러면 우리 성현이 수연이 마음이 아플테니까 보고 싶어도 참고 그리워도 참고 이제는 습관처럼 되었네!
우리 아들 딸 !
자기 닮아서 착하고 마음이 깊고 넘넘 잘커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자기는 다 보고 있는거지?
우리는 항상 자기가 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
안그러면 넘 힘들어서 ...
자기는 어떠니?
혼자 외롭게 해서 미안해!
나도 자기옆으로 가고 싶은데 우리 아가들 생각하면 그럴수 없잔아!
시간이 가면 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자꾸 더 힘들어 지네!
내일이면 자기없이 맞이하는 네번째 새해인데...
이제 새해는 또 시작되고 또 그렇게 시간은 흐르겠지!
빨리 시간이 흘러서 나도 자기 옆에 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때는 바가지 안 긁고 재밌게 살자!
그때까지 자기가 우리 아이들 잘 지켜주고 편하게 쉬고 있어!
우리는 항상 자기생각을 하면서 서로 마음 아플까봐 겉으로는 표현을 않해!
그렇게 자기는 우리에게는 가장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야! 알고있지?
자기는 영원히 우리 곁에 우리 맘 속에 살아서 항상 함께하고 있는거야!
그런거 맞지?
그러니까 자기도 나도 우리 아이들도 외롭고 힘들지 않겠지?
그래! 난 그렇게 생각하고 새해를 맞이할께!
자기도 새해에는 건강하게 멎지게 살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잘 지내고 있었어?
넘넘 오랫만에 써서 미안해!
하루 하루 자기가 넘 보고싶은데 자기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그러면 우리 성현이 수연이 마음이 아플테니까 보고 싶어도 참고 그리워도 참고 이제는 습관처럼 되었네!
우리 아들 딸 !
자기 닮아서 착하고 마음이 깊고 넘넘 잘커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자기는 다 보고 있는거지?
우리는 항상 자기가 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
안그러면 넘 힘들어서 ...
자기는 어떠니?
혼자 외롭게 해서 미안해!
나도 자기옆으로 가고 싶은데 우리 아가들 생각하면 그럴수 없잔아!
시간이 가면 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자꾸 더 힘들어 지네!
내일이면 자기없이 맞이하는 네번째 새해인데...
이제 새해는 또 시작되고 또 그렇게 시간은 흐르겠지!
빨리 시간이 흘러서 나도 자기 옆에 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때는 바가지 안 긁고 재밌게 살자!
그때까지 자기가 우리 아이들 잘 지켜주고 편하게 쉬고 있어!
우리는 항상 자기생각을 하면서 서로 마음 아플까봐 겉으로는 표현을 않해!
그렇게 자기는 우리에게는 가장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야! 알고있지?
자기는 영원히 우리 곁에 우리 맘 속에 살아서 항상 함께하고 있는거야!
그런거 맞지?
그러니까 자기도 나도 우리 아이들도 외롭고 힘들지 않겠지?
그래! 난 그렇게 생각하고 새해를 맞이할께!
자기도 새해에는 건강하게 멎지게 살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