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한해가 지낮소
- 받는이 : 김앨리사벳
- 작성자 : 정모세 2011-01-24
여보! 냘시가 여간춥지않녜요....오랜만에 소식 안부 무러 죄송해요
몇일 있으면 명절히 오는데 당신도 잊이말고 꼭 오세요 네 여보!...
아직도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히 앞쓰네요....같히 살다가 같히 가야하는데요?.....
막네를 금년에는 장가 가야하는데......당신히 있어쓰면 갔써쓸땐대..당신은 하늘나라에서
잘 보고 있겠지요....근년에는 틀림없으니 잘 당신히 돌봐줘요 녜..........
물론 이런이야기를 하지않어도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있써야 하는건데.......
여보! 네 복이 이것시니 어떻께 해.........여보!....정말 당신을 보고싶어 미칠것같아.....
녜- 말에 뜻을 당신은 알겠지요 그럼 이만 하고 잘있써요....명절날 꼭 오세요 여보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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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있으면 명절히 오는데 당신도 잊이말고 꼭 오세요 네 여보!...
아직도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히 앞쓰네요....같히 살다가 같히 가야하는데요?.....
막네를 금년에는 장가 가야하는데......당신히 있어쓰면 갔써쓸땐대..당신은 하늘나라에서
잘 보고 있겠지요....근년에는 틀림없으니 잘 당신히 돌봐줘요 녜..........
물론 이런이야기를 하지않어도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있써야 하는건데.......
여보! 네 복이 이것시니 어떻께 해.........여보!....정말 당신을 보고싶어 미칠것같아.....
녜- 말에 뜻을 당신은 알겠지요 그럼 이만 하고 잘있써요....명절날 꼭 오세요 여보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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