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리지아
- 받는이 : 후리지아
- 작성자 : 큰언니 2011-03-10
사랑하는 내동생 막내현자야?//
언니가 오랜많에 글을 쓰는구나
많이 기다렸니?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한동안 사용을 하지않았어.
오늘 서비스받아서 인터넷 연결을 했지뭐야
그동안 잘지낸거지
너의 기일에 언니가 니가좋아하는 음식해놓고 기다렸었는데 언니보러 왔었니?
궁금하더라구
언니가 해놓은 음식은 먹고갔니"
또 한해가 지나가버렸어...
언니는 간호학원 다니고 있어
뭔가 해보고 싶은게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간호학원을 등록했단다.
잘할수 있을까
열심히는 해봐야지뭐
우리현자가 항상 언니를 지켜주니까 언니는 든든하게 공부할거야
다음달 즈음에 형부랑 너보러 한번갈께 현자야
내동생 그때까지 잘지내고 있어야해 알겠지?
사랑해 현자야....
언니가 오랜많에 글을 쓰는구나
많이 기다렸니?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한동안 사용을 하지않았어.
오늘 서비스받아서 인터넷 연결을 했지뭐야
그동안 잘지낸거지
너의 기일에 언니가 니가좋아하는 음식해놓고 기다렸었는데 언니보러 왔었니?
궁금하더라구
언니가 해놓은 음식은 먹고갔니"
또 한해가 지나가버렸어...
언니는 간호학원 다니고 있어
뭔가 해보고 싶은게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간호학원을 등록했단다.
잘할수 있을까
열심히는 해봐야지뭐
우리현자가 항상 언니를 지켜주니까 언니는 든든하게 공부할거야
다음달 즈음에 형부랑 너보러 한번갈께 현자야
내동생 그때까지 잘지내고 있어야해 알겠지?
사랑해 현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