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네 사랑
- 받는이 : 김엘리사벳
- 작성자 : 정모세 2011-04-25
요보! 잘 계신가요.....일요일 청아에 갔써는데 당신은 아시나요....가보면 그져 그래?
안가면 마음이 허전하며 가보면.......그져 그래...행복관에 몇 사람히 꽃을 꽂아 낳 대요....
그저 몇번을 불러 밯지만 그져 그래.......말 없이 눈물만 흘리대요.....말이 있서야 알지
17일 처남 맏네를 결혼식날 당신은 알고있는지....... 당신과 함께 참석 해야 하는데....
네 마음은 당신 생각히 나더군... 처남들도 마음히 찹찹했갰지요....무어라 한들 소용히있
겠소.....아쉽만 남지.....요보! 말로 한들 무슨 소용히 있겠소...나 혼자 탄식 하는것이지???
요보! 별로 한말도 없고....그져..그리워서 하는말이요..나 혼자서?? 그럼 안녕히
안가면 마음이 허전하며 가보면.......그져 그래...행복관에 몇 사람히 꽃을 꽂아 낳 대요....
그저 몇번을 불러 밯지만 그져 그래.......말 없이 눈물만 흘리대요.....말이 있서야 알지
17일 처남 맏네를 결혼식날 당신은 알고있는지....... 당신과 함께 참석 해야 하는데....
네 마음은 당신 생각히 나더군... 처남들도 마음히 찹찹했갰지요....무어라 한들 소용히있
겠소.....아쉽만 남지.....요보! 말로 한들 무슨 소용히 있겠소...나 혼자 탄식 하는것이지???
요보! 별로 한말도 없고....그져..그리워서 하는말이요..나 혼자서??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