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영원히 내꺼이니까~~~
- 받는이 : 정요셉
- 작성자 : 이마리아 2011-05-16
오늘은 왜이리 잠이오질 않는걸까???
머리속은 실타래가 엉켜있는것 같고...가슴은 터질듯한 그런 기분 당신은 아나?
지금이시간 새벽 3시인데 눈은 말똥말똥...
저녁에 가게 일하다 말고 소연이 태우로 갔다왔어..
오늘 10시간 무용을 해서 넘 피곤해서 콩쿨의상을 가져 올 힘이 없다네
11시경에 도착했는데 차를 타서 몇마디 하더니 새근새근 잠이 들더라구...
참 강한 소연이인데~ 긴장도 되고 체력이 마니 딸리나봐
요즘 내가 못챙겨주거든....나도 마니지쳐있고...
여보~ 당신에게 두손모아 간절히 바래봐요...
당신딸 소연이 정말 잘해서 예선통과하고 본선까지 통과해서 정말 우리모두의
숙원인 서을대 갈수있게 도와주어요..
여보~ 우리 당신만 믿고 싶어...
만약에 안되어서 실망되어 돌아올 우리 모녀 생각 해보삼~
얼마나 무거운 마음이겠어....
당신 ~ 소연이 콩쿨하는 시간에 본인은 최선을 다할수 있게 도와주고
심사위원들이 소연이 춤에 빠져들게하고 눈멀게 해주삼
여보~ 당신은 꼬오옥 그렇게 해줄거라 믿고 또 믿어
쬐금자두어야 아침 일찍부터 소연이 데리고 학교로 콩쿨장으로 연습실로 다니지..
당신이 있었다면 함께 갔을텐데....
가는길도 오는 길도 발길은 참마니도 무겁겠네..
우리랑 함께 해줄꺼지.....잘자고 오늘밤 내꿈에 놀러와요ㅛㅛㅛㅛㅛㅛ
당신은 영원히 내꺼이니까^^
사랑~~~ 사랑해 이생명 다할때까지...그리고 다시 만나서 함께 못살아준
세월 나하고 재미나게 살아 주어야해....사랑해 쟈갸......
머리속은 실타래가 엉켜있는것 같고...가슴은 터질듯한 그런 기분 당신은 아나?
지금이시간 새벽 3시인데 눈은 말똥말똥...
저녁에 가게 일하다 말고 소연이 태우로 갔다왔어..
오늘 10시간 무용을 해서 넘 피곤해서 콩쿨의상을 가져 올 힘이 없다네
11시경에 도착했는데 차를 타서 몇마디 하더니 새근새근 잠이 들더라구...
참 강한 소연이인데~ 긴장도 되고 체력이 마니 딸리나봐
요즘 내가 못챙겨주거든....나도 마니지쳐있고...
여보~ 당신에게 두손모아 간절히 바래봐요...
당신딸 소연이 정말 잘해서 예선통과하고 본선까지 통과해서 정말 우리모두의
숙원인 서을대 갈수있게 도와주어요..
여보~ 우리 당신만 믿고 싶어...
만약에 안되어서 실망되어 돌아올 우리 모녀 생각 해보삼~
얼마나 무거운 마음이겠어....
당신 ~ 소연이 콩쿨하는 시간에 본인은 최선을 다할수 있게 도와주고
심사위원들이 소연이 춤에 빠져들게하고 눈멀게 해주삼
여보~ 당신은 꼬오옥 그렇게 해줄거라 믿고 또 믿어
쬐금자두어야 아침 일찍부터 소연이 데리고 학교로 콩쿨장으로 연습실로 다니지..
당신이 있었다면 함께 갔을텐데....
가는길도 오는 길도 발길은 참마니도 무겁겠네..
우리랑 함께 해줄꺼지.....잘자고 오늘밤 내꿈에 놀러와요ㅛㅛㅛㅛㅛㅛ
당신은 영원히 내꺼이니까^^
사랑~~~ 사랑해 이생명 다할때까지...그리고 다시 만나서 함께 못살아준
세월 나하고 재미나게 살아 주어야해....사랑해 쟈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