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는반쪽인생
- 받는이 : 울중근이
- 작성자 : 순자엄마 2011-06-20
엄마는반쪽인생...중근아안녕``^^`
왜,,왜..내인생은반쪽일까..
그냥 참 만이답답하다,,,그치...
넌 왜엄마가이러는지알지???????
울어도소용없는데...후회해도소용없구...
엄마에속마음을어찌알리가있나...
요즘같음..승복입고산속으로가고싶다..그래서말인데,,
강원도쪽에..땅 을살까하는데...쬐금만,,땅을밟으며살고싶어..
마음에욕심을버리고,,인생뭐있냐....그냥 이유없이...살고싶어
참어젠절에법회갔다..법당청소하는데,,스님이차한잔하라하셔
스님하고잠시.대화를했어..근데..엄마보고 영적힘이있어 앞을볼줄안데..
앞으로는 엄마생각대로움직이며계획하고 살으래,,.
돌아오는길에참 많은생각을하게하더라,,,
글구,성근이랑홍성다녀왔어...방학이라기숙사짐빼야한데..
아빠차에.가득실고왔어...모처럼셋이갔더니
성근이가좋은가봐,,,,휴계실에서아빠랑도대화를좀했어...
이래서엄마는반쪽인생이야..
누굴원망하리...다내탓이고내잘못인걸..그치아들아,,
성근이구월에군대간데,,해군으로,,취사병으로지원한데..
참신기하구기특하구그래...성근이잘돌봐주고,,엄마아프지안게
늘기도해줘,,엄마도너를위해기도할게...
사랑한다,,아들아.......잘자고
그래서엄마는반쪽인생이야
아들아다내탓이고 누굴원망하리,,.
성근이
반쪽인생야,,,
중근아,,보고싶은아들아,,,죽을때까지엄마는죄인처럼살다가야할까봐,
다내탓이고,,누굴원망하리...아들아,,
중근아,성근이
왜,,왜..내인생은반쪽일까..
그냥 참 만이답답하다,,,그치...
넌 왜엄마가이러는지알지???????
울어도소용없는데...후회해도소용없구...
엄마에속마음을어찌알리가있나...
요즘같음..승복입고산속으로가고싶다..그래서말인데,,
강원도쪽에..땅 을살까하는데...쬐금만,,땅을밟으며살고싶어..
마음에욕심을버리고,,인생뭐있냐....그냥 이유없이...살고싶어
참어젠절에법회갔다..법당청소하는데,,스님이차한잔하라하셔
스님하고잠시.대화를했어..근데..엄마보고 영적힘이있어 앞을볼줄안데..
앞으로는 엄마생각대로움직이며계획하고 살으래,,.
돌아오는길에참 많은생각을하게하더라,,,
글구,성근이랑홍성다녀왔어...방학이라기숙사짐빼야한데..
아빠차에.가득실고왔어...모처럼셋이갔더니
성근이가좋은가봐,,,,휴계실에서아빠랑도대화를좀했어...
이래서엄마는반쪽인생이야..
누굴원망하리...다내탓이고내잘못인걸..그치아들아,,
성근이구월에군대간데,,해군으로,,취사병으로지원한데..
참신기하구기특하구그래...성근이잘돌봐주고,,엄마아프지안게
늘기도해줘,,엄마도너를위해기도할게...
사랑한다,,아들아.......잘자고
그래서엄마는반쪽인생이야
아들아다내탓이고 누굴원망하리,,.
성근이
반쪽인생야,,,
중근아,,보고싶은아들아,,,죽을때까지엄마는죄인처럼살다가야할까봐,
다내탓이고,,누굴원망하리...아들아,,
중근아,성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