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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의현아 요즘 세상은 이해 못 할 일들이 참많구나 이 엄마는 자식을 잃어 이렇게 미쳐가구 있
받는이 : 아까운 내 아들 막내?
작성자 : 바보엄마 2011-07-09
는데 사회면을 보면 부모가 어린 자식을 때려 숨지는 일이며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생각하기조차 벅찬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는걸 접할때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가를 생각을 안할 수 가 없구나 소중하고 눈에 넣어도 안아풀것 같은 자식을 죽이고 부모를 죽이고 세상이 점점 왜 이렇게 끔직한 일들이 있는지 이 엄마는 안타깝기 짝이 없구나 가족은 표현 할 수 없는 소중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는 부모 자식간에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많이 듣고있다 우리 의현인 너무 천진스럽구 착하기만한 아들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형아도 나이만 먹었지 얘기 같에 앞으로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참 걱정이 많이 되거는 엄마는 의현아 그런 아들을 잃어서 엄마는 지금도 우울증 약을먹고 이 글을 쓰니 어지러워 엄마도 쓰러질것 같에 내 아들 의현아 요즘 장마야 비가오는것도 엄마는 슬프고 싫다 모든게 다 싫어 미안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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