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 내 자기야
- 받는이 : 승훈씨
- 작성자 : 자기 아내 2011-07-28
인생이 힘드네 자기야,,,,,
첨부터 이런 말 미안한데 요새 많이 힘 드네요.
그래서 자기가 더 그립고 내가 힘드니 또 자기를 찾는다.
정말로 세상에는 믿을 사람도 없고 이럴 때 자기가 있어서
날 좀 서포트 해 줬음 좋겠는데
그럴 수도 없고 내 말도 안 들리는 그 멀리 멀리 있으니
마음이 참 그렇다,,,,,,
일 할때도, 사람을 대 할때도, 먹을때도, 퇴근 할 때도,
집에서 하루를 정리 하고 불끄고 눕노라면
정말 자기 그리움이 그림자가 지워 질때가 한번도 없다,,,,,,
세월이 이렇게 지나도 늘 마음에 짠하게 남아서
마음이 괴롭다,,,,
어제 숙경언니네 부부를 만났는데 부럽더라
언니가 아저씨 옆에 서 있는 것만 봐도,,,,
보고싶다 여보
그립다
사랑해
첨부터 이런 말 미안한데 요새 많이 힘 드네요.
그래서 자기가 더 그립고 내가 힘드니 또 자기를 찾는다.
정말로 세상에는 믿을 사람도 없고 이럴 때 자기가 있어서
날 좀 서포트 해 줬음 좋겠는데
그럴 수도 없고 내 말도 안 들리는 그 멀리 멀리 있으니
마음이 참 그렇다,,,,,,
일 할때도, 사람을 대 할때도, 먹을때도, 퇴근 할 때도,
집에서 하루를 정리 하고 불끄고 눕노라면
정말 자기 그리움이 그림자가 지워 질때가 한번도 없다,,,,,,
세월이 이렇게 지나도 늘 마음에 짠하게 남아서
마음이 괴롭다,,,,
어제 숙경언니네 부부를 만났는데 부럽더라
언니가 아저씨 옆에 서 있는 것만 봐도,,,,
보고싶다 여보
그립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