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고 생으로 자식을 죽게해서 피를 토하고 죽고싶다 억울해 너무
- 받는이 : 미칠것같구나의현아아
- 작성자 : 바보엄마 2011-07-29
의현아 니 아빠는 자식을 오진해서 죽여놓고 지금 어떤 심정으로 사는지 그 속을 들여다 보고싶구나 엄마가 가족사진에 아빠를 다 잘라버려서 아빠 사진이 없이 고모들고 인간같지 않아 다 빼서 태워 버렸다 그 인간들 니 아빠나 고모들이나 족카가 요절을 했는데 다 의사 약사면서 돈에 환장했는지 할머니 유산몇백억 갖고 아빠하고 죽이니 살리니 하고 싸우고 지랄들 한다고 하더라 형아도 그 인간들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 엄마가 매일 의현이 옆에 있어서 그런지 안치하는날 오고 한번도 조카를 보러오는걸 한번도 못 봤다 그런 인간들이 또 있을가 할머니가 교수면 뭐하냐 자식들 교육은 참 원망으로 시킨것이 요즘 엄마는 다 보고있단다 그런걸 저런걸 생각하며 엄마 형아만 분해서 다들 죽이고 엄마도 다 끈내고 싶은생각 밖에 나질않아엄마나 형아나 너무 분해서 이렇게 미쳐가고 엄마는 정신과 치료로 그래도 이성은 찿고 있는데 형아는 치료를 거부하고 있어서 힘들게 나뿐 생각만 하는것 같아서 엄마는 이중삼중으로 힘들어 요즘은 빨리 죽어버리면 좋겟다 더 살아봤자 의현이가 올것도 아니고 이렇게 생 지ㅇ에서 사는니 엄마도 이 지쳐서 다 놔버리고 싶을 뿐이야 의현아 엄마 좀 데려가주렴 죽지도 못하고 이렇게 아무의미고 없는데 이렇게 연명을 해야 돼는지도 모르겠구나 이젠엄마가 판단력도 떨러지걸 느껴 정신과 약이 오래 먹으면 그런가봐 엄마가 의현일 26살에 낳는데 26살에 내 아들 의현이 죽었어 그 것도 아이러리하다 모든게 의현아 형아 보고싶지 갈거야 엄마도 형아도 의현이 없으면 못 사는거 의현이 알고있지 낼 보자 사랑해 너무 가슴이 아판너무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