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심 걱정은 겹치나보다..
- 받는이 : 내!딸선옥이!
- 작성자 : 엄마가 2011-02-27
지순이가 오늘 강원도로 떠났고..........밖에는 비가하염없이 내리고.엄마마음이 마니쓸쓸 하구나.울 딸이 있어으면 엄마를 위로 해주었을건데.
4년이나 강원도 에서 지내야 되는데.선옥이 의 빈자리를 지순이하고 지경이가
채워주웠는데.
선옥아!요즈음엄마에게 또하나의 시련이 닦쳤단다.
큰.쌤이 나를 상모수업에 받아드리지 말라고하셨단다.
짝.쌤이얘기하면서 미안해하시 드라.이유를모르겠어서
그만둔다고 얘기 했더니 그냥하시라고 짝쌤이말씀을.
다시드려보겠다고.하시드라. 내가좋아하는거니까
그냥다니기로마음 먹었는데 기분은 엄마이제는영 아니다.
이런고민은 우리선옥이가 다해결해 주었는데.
의기소침할까봐 위로도마니 해주었는데.
딸래미 엄마가마니생각나고 보고싶네.그만고민할거야.
딱 !이틀고민하고 이젠 결정했어.
앞으로 더~~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드렸단다.
선옥아 엄마이제는 조금만 울거닌까.
엄마걱정하지말고 너의영혼 항상편안하길 빌거야.
내딸엄마 힘낼께사랑해.
나!짱!딸래미야 .....
4년이나 강원도 에서 지내야 되는데.선옥이 의 빈자리를 지순이하고 지경이가
채워주웠는데.
선옥아!요즈음엄마에게 또하나의 시련이 닦쳤단다.
큰.쌤이 나를 상모수업에 받아드리지 말라고하셨단다.
짝.쌤이얘기하면서 미안해하시 드라.이유를모르겠어서
그만둔다고 얘기 했더니 그냥하시라고 짝쌤이말씀을.
다시드려보겠다고.하시드라. 내가좋아하는거니까
그냥다니기로마음 먹었는데 기분은 엄마이제는영 아니다.
이런고민은 우리선옥이가 다해결해 주었는데.
의기소침할까봐 위로도마니 해주었는데.
딸래미 엄마가마니생각나고 보고싶네.그만고민할거야.
딱 !이틀고민하고 이젠 결정했어.
앞으로 더~~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드렸단다.
선옥아 엄마이제는 조금만 울거닌까.
엄마걱정하지말고 너의영혼 항상편안하길 빌거야.
내딸엄마 힘낼께사랑해.
나!짱!딸래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