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사랑
- 받는이 : 재진
- 작성자 : 김미원 2011-08-11
언제 만날려는지 여보.
오랜만이야 지난주 당신한테 갔는데 알고있지.
누구하고 갔는지 알고있어.
여보여
내가 요 몇달동안 ㅡ참 힘들었다
왜냐구 당신딸래미땜에...........
어느새 사랑하는 남친을 만나서 좋으면서 이젠 내곁을 다 떠난다
생각하니 그렇게 우울 하더라
어떻게 시집 보낼까.
며느리감도 예비 사윗감도 다좋아
여보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더라구
당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사랑하던 당신딸
아마 당신옆에 있었으면 셈났을꺼야
여보여.
분명 좋은 일이지 근데 어떻게 보내냐.
나 너무 힘들다 당신 알자나....................
뭘 힘들어 하는지.
여보여.....
보고싶다 나이가 들수록 당신 내옆에 있어야 하는거 아냐.
나쁜 사람
언제 만날까.
왜 나였을까?
애들은 매일 늦어
아 아들이 토요일 호주 간다
처음가는 여행 즐겁게 다녀올수 있도록 도와줘
나 이땅에 살면서 힘들다 해결할것도 내가 넘 버거워
나를 이렇게 두고 갔음 힘들지 않게 도와줘
있자나
당신빽
나 그것 믿는다 여보여
싸랑했어
또 만나자
오랜만이야 지난주 당신한테 갔는데 알고있지.
누구하고 갔는지 알고있어.
여보여
내가 요 몇달동안 ㅡ참 힘들었다
왜냐구 당신딸래미땜에...........
어느새 사랑하는 남친을 만나서 좋으면서 이젠 내곁을 다 떠난다
생각하니 그렇게 우울 하더라
어떻게 시집 보낼까.
며느리감도 예비 사윗감도 다좋아
여보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더라구
당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사랑하던 당신딸
아마 당신옆에 있었으면 셈났을꺼야
여보여.
분명 좋은 일이지 근데 어떻게 보내냐.
나 너무 힘들다 당신 알자나....................
뭘 힘들어 하는지.
여보여.....
보고싶다 나이가 들수록 당신 내옆에 있어야 하는거 아냐.
나쁜 사람
언제 만날까.
왜 나였을까?
애들은 매일 늦어
아 아들이 토요일 호주 간다
처음가는 여행 즐겁게 다녀올수 있도록 도와줘
나 이땅에 살면서 힘들다 해결할것도 내가 넘 버거워
나를 이렇게 두고 갔음 힘들지 않게 도와줘
있자나
당신빽
나 그것 믿는다 여보여
싸랑했어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