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 선옥아
- 받는이 : 내 딸선옥이
- 작성자 : 엄마가 2011-03-03
지금이 새벽5시인데 잠이 깨어 딸생각에 컴에않았다.
요즈음엔 새벽기도를 잘못나간다.
할머니가 저녁에소리를 지르고 날리를 치는통에
깊은잠을 잘 수가없어.
딸 을보네고 도 잠을 못자고 불면증 이있었는데............
할머니가 얘기가 돼셨나봐 밥을드리고나서.
우리아기 밥맛있어? 하면 응,
그러신단다.응아를 하셨을때도 아유! 우리얘기
응아도 얘쁘게 했네. 그러면 좋아하신단다.
그러면서 한마디하시지! 냄새 안나?
왜 안나 냄새 독하게나지. 그러면 미안해.
그러시지.불쌍도하고 .화날때도있고.좀힘들다.
선옥이가 할머니 한태했던거 처럼 할려고 노력한다.
우리 착한딸이 엄마대신 할머니한태 잘해서.
할머니가 침해오신후로 제일많이 찾은 사람이
선옥이단다.
지금은 선옥이 흉내를 내는지 날부를땐 (엄마)라고 부른다.
처음에 들을땐 할머니가 미워서 하지 말라고 소리도 많이
질렀는데 이젠 적응이되서괜챦아.
지금은 (엄마 밥죠 배고파)그러시면
알았어 그러고 대답을해도 내마음이 아무렀지도안단다.
사람들이 그렀게 적응하며 살게되나보다.
오늘 아침 우리딸이보고싶어 또창밖을본다.
선모 보는데서는 안울려고 하는데.
술먹고 또 울었단다.
그래도 이럲게 그립고 보고싶고 가슴이 아플땐.
울어야지 안울려고 노력은많이한단다.
내 딸을위해 기도하러 가야 하는데 .
새벽기도안가고 편지쓴다.
잠을 계속못잤더니 피곤하기도하고.
사랑하는선옥아 엄마가 보고싶어.
엄마한태한번 왔다가면 안되겠니?
요즈음 엄마가 힘든일이 많은데 잘이겨 내는중이야,
미안하다 딸 을위해 기도해야하는데 부탁만해서.
그래도보고 싶으니 엄마 한태다녀가라.
할머니가또 나를부르신다( 엄마야)하고
사랑하는딸 안녕
엄마또올께
요즈음엔 새벽기도를 잘못나간다.
할머니가 저녁에소리를 지르고 날리를 치는통에
깊은잠을 잘 수가없어.
딸 을보네고 도 잠을 못자고 불면증 이있었는데............
할머니가 얘기가 돼셨나봐 밥을드리고나서.
우리아기 밥맛있어? 하면 응,
그러신단다.응아를 하셨을때도 아유! 우리얘기
응아도 얘쁘게 했네. 그러면 좋아하신단다.
그러면서 한마디하시지! 냄새 안나?
왜 안나 냄새 독하게나지. 그러면 미안해.
그러시지.불쌍도하고 .화날때도있고.좀힘들다.
선옥이가 할머니 한태했던거 처럼 할려고 노력한다.
우리 착한딸이 엄마대신 할머니한태 잘해서.
할머니가 침해오신후로 제일많이 찾은 사람이
선옥이단다.
지금은 선옥이 흉내를 내는지 날부를땐 (엄마)라고 부른다.
처음에 들을땐 할머니가 미워서 하지 말라고 소리도 많이
질렀는데 이젠 적응이되서괜챦아.
지금은 (엄마 밥죠 배고파)그러시면
알았어 그러고 대답을해도 내마음이 아무렀지도안단다.
사람들이 그렀게 적응하며 살게되나보다.
오늘 아침 우리딸이보고싶어 또창밖을본다.
선모 보는데서는 안울려고 하는데.
술먹고 또 울었단다.
그래도 이럲게 그립고 보고싶고 가슴이 아플땐.
울어야지 안울려고 노력은많이한단다.
내 딸을위해 기도하러 가야 하는데 .
새벽기도안가고 편지쓴다.
잠을 계속못잤더니 피곤하기도하고.
사랑하는선옥아 엄마가 보고싶어.
엄마한태한번 왔다가면 안되겠니?
요즈음 엄마가 힘든일이 많은데 잘이겨 내는중이야,
미안하다 딸 을위해 기도해야하는데 부탁만해서.
그래도보고 싶으니 엄마 한태다녀가라.
할머니가또 나를부르신다( 엄마야)하고
사랑하는딸 안녕
엄마또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