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시간은 흐르고
받는이 : 벙요셉
작성자 : 이마리아 2011-12-08
여보~~~나 오랫만이지?
넘 마니 힘들고 외롭고 버거웠어...
당신께 문저 보낸것 다 받고 있는게지..
나 당신과 연애할때 말고는 첨으로 술을 마니 마신것 같아..
새벽 6시사 다되가네 ....
왜 나는 당신을 놓아주지 못하고 당신에게 힘만 들게 하는걸까?
여보~
낼이면 당신 딸 발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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